진지한글 과연 현재의 대선후보들이 말하는 적폐청산, 실존하는가?
kikiki1212
- 2017.03.30. 01:26
- 684
하지만 구체적으로 XX를 바로잡겠다 라는 공약은 거의 본 적이 없는거 같군요
네, 적폐청산... 좋지요 좋구말구요
하지만 어떻게? 라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박근혜의 창조경제, 안철수의 새정치 같은 정치적 구호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막연하게 이 사회는 곳곳이 썩어있으니 내가 대통령이 되면 그거 전부 도려내고 씻어낼께 라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습니까?
혹시 구체적으로 뭘 하겠다는 후보가 있었는지요?
만약에 적폐청산이란 구호를 지지하는 학우분이라면 과연 본인이 생각하는, 원하는 적폐청산이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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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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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세력이란 정부권력기관입니까?
청산은 말그대로 쓸어버리겠다, 없애버리겠다 아닙니까?
지금 광복된지가 70년이 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이미 다 죽었거나 최소 90대 이상이겠네요
이재명은 자유한국당을 적폐세력으로 꼽더군요
국회 제2당을 어떻게 할껍니까?
통진당처럼 강제해산이라도 시킬겁니까?
방법 없습니다
개혁과 좌파국민들이 원하는 청산은 다릅니다
실제로 청산은 숙청입니다
그런건 불가능합니다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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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병역 논의할 적에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납니다. 여자들 군대 보내고 싶으면 여기서 이러지 말고 국가기관이랑 얘기하라고. 그 말 들을 때마다 진의가 무엇인지, 그 말이 나오게 되는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근데 제 머리로는 암만 생각해봐도 '누가 네 말에 동의해주겠느냐'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네 말이 옳다면 진작에 그렇게 됐겠지. 하지만 아무도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현행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 있으면 어디 가서 외쳐봐라. 누가 동의해 주겠느냐?"
한번 더 풀어서 말하자면 어느 쪽이 쪽수가 더 많은지 숫자싸움 해 보자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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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적폐의 끝판왕을 보여줬기 때문에 포퓰리즘 식으로 적폐 청산하겠다고 공약을 거는걸로 보입니다.
까놓고 말해 지금 대선주자중 적폐없이 깨끗한 사람이 있을까요?
한명정도 있을진 모르겠는데 대부분은 털면 먼지 나옵니다.
그런 자신의 적폐까지도 모조리 청산하려는 사람 아니면 적폐청산은 그저 정적제거+표 쓸어담기용이라 봐도 무방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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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없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재 민주당 대선후보중 그나마 순수한 의미의 적폐청산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같은데 이사람도 사상이좀...
애초에 민주당경선은 시작부터 문재인으로 정해놓고 시작하는것같아서 말입니다
보수쪽도 노무현조질려는것 같은데 역시 숙청이 맞지않나 싶네요
김진태 빼곤 정작 지들 당 개혁할 생각도 없는 것같은데다 홍준표가 가능성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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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라는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진지 구체적이고 명확한 정의가 없잖습니까? 결국 정하는 사람 마음에 달린 거니까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것들에다가 적폐 딱지를 붙여서 신나게 두들겨패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개혁 대상이 친일독재/청와대/국정원/검찰/언론이라고 하는데 그럼 검찰이나 언론, 국정원은 말 잘 듣는 개로 길들이고 나머지는 보기 싫은 자들에게 붙이는 딱지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조선시대의 환국이나 사화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정당정치 수준을 붕당정치로 끌어내리겠다는 얘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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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미 퇴직한 군사정권 밑에서 일하던 60대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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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산한다는 대상이 노인들이 아니고 현재 권력을 쥐고있는자들 아닙니까?
제가 알기로 지금 좌파 역사관에서 기득권의 흐름이 친일->친미->독재->현재 보수당 흐름으로 흘러 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역사관에따라 노무현때 적폐청산한답시고 친일 인명사전 만들어서 칼춤췄지 않았나요?
지금 문재인이 주장하는건 다른게 아닙니다 노무현때랑 똑같은 일 한다는거에요 적폐청산,역사진상규명한답시고 이미 한번 칼춤 췄는데 다시 한번 더 한다는건 노통때 비서실장으로서 친일파,독재 잔재들을 다 못잡았다는겁니까 아니면 적폐의 대상이 바뀐겁니까?
어느쪽이든 말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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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적폐청산은 딴게 아닙니다
그냥 국회가 법 제대로 만들게 하고
검찰은 정치에 맛들이지말고 고발,고소된 사건조사만 철저히 하고
언론은 공정보도하고
국정원은 간첩잡고 북한 무너뜨리는데 힘쓰고 나는거지
죄다 정치논리에 따라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지들 할일 똑바로 안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라고 봅니다
정치색만 다 지우면 깔끔하게 돌아갈텐데 상대진영을 적폐라면서 숙청할 생각만 하니 나라가 망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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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보수가 된 순간부터 보수의당은 사라지고 여당이되기위한 거대 기회주의 당밖에 안남았습니다
이 당을 포함해서
지금 적페 청산한다는 인간들이 제일 적페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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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 하기에는 이렇습니다
적폐=개혁대상이라고 봤을떄 크게 세가지라고 봅니다.
정치권에 눈치보는 검찰,일 안하는 국회, 배가 부른 강성노조 이 세가지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포털,인터넷뉴스입니다
요즘 쓰래기같은 뉴스 올리는꼴 보면 가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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