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총학을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 2013.03.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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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전두환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거죠
'정당성' 이 없다는 거죠.
물론 총학은 군부독재 같은건 아니기 때문에 동일한 차원에서 정당성이 없다고 말하는건 아니고요.
그들이 하는 일들 중에 학교에 유익한 것도 많긴 하지만
그들이 기본적으로 가진 사상과 활동 자체가 학생들이 원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총학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등록금투쟁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을 (결과적으로 학교에 필요한 것들)
쉽사리 인정할 수 없는 것이겠죠.
근데 갑자기 안창호선생의 말이 떠오릅니다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은것도 다 내탓이다. 내가 그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방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투표를 해줬고, 막상 내가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아무도 하지는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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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당성이라는거는 우리 마이피누내의 생각과
실제 학생들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지않을까요??
여기 여론이 그렇다고 해도 오프라인에선 좋게생각해주는 사람도 많겠죠
어디정치단체에 가입하였다고 그들의 정당성까지 폄하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다수가 뽑아준사람들입니다
싫은대통령도 이미 선출된거고 그들이 뭔짓을 하건 다음선거를 기다리며
이를갈수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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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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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투표할 당시에 학교를 위해 일할 것으로 생각하고 투표한 것이지, 대외활동이나 한대련에 더 집중하라고 뽑아준건 아니니까 투표 결과만놓고 보면 정당성이 없다고 할 순 없으나 본질적으로는 정당성이 없는거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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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나설 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리고 마땅히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운동권이라 하더라도 학교를 위해 노력만 해주면 OK라고 생각은 했었고요,
이 글은 현재 총학이 비난받는 이유를 나름 추측해 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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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통진당이니 한대련이니 마음에 안듭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야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냥 신경끄고 그들이 우리에게 혜택이 돌아오게 만드는건 칭찬해주고
그들이 부산대를 매도해서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면
그건 가만두면 안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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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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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반값등록금 찬성하고 한대련 활동 찬성하는데
무슨 근거로 학생들이 원하지 않는 일만 한다고 이야기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학생들 의견을 물어볼려고 설문조사 한번 해본적 있으신지요?
마음데로 단정 지으시면 안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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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앞뒤도 안 맞고 논리도 없고 내용도 없고..
요즘 게시글들 보면서 느끼는 것은 단 하나
총학에 대한 그럴싸한 맹목적 비난.. 그럴싸한 학우들을 기만하는 논리들..
솔직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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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a201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글이 어딜 봐서 내용도 없고 논리도 없고 앞뒤도 안맞는지 말씀이나 좀 해주시죠?
그리고 제가 언제 총학 좋아하는척 했나요?
학우들을 기만하다니요? 뭘 제가 기만합니까?
사람 싸잡아서 몰지마세요. 친총학과 반총학만 있는거 아닙니다.
님이야 말로 제 글이 님 맘에 안드니까 도매급으로 넘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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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당성1 (正當性)[정ː당썽]
[명사] 사리에 맞아 옳고 정의로운 성질.
학교활동 하라고 뽑아놓은 총학이 정치활동 하는것을 보고 "정당성" 없다고 하는게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그럴싸하게라도 좀 반박을 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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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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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투표율이지만 엄연히 학생들의 투표로 선출된 총학입니다
쿠데타나 운동장투표가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