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타 대학 도서관에서 과잠바 입고 공부하시는 분들께...
- 2017.04.04. 23:07
- 16112
저는 휴학생이고,
저희 집 근처에 도서관 열람실을 일반 주민들에게도 개방하는 대학교가 있어서 그곳에서 시험준비를 하는 학우입니다.
여러 대학교의 개방도서관에 마련된 공개열람실에서 공부를 할 때마다, 제 기준에는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들이 있어서 많은 분들의 생각을 여쭙고자 합니다.
시험기간인 요즘같은 시기가 특히나 더 그렇지만, 각자 집에서 가까운 동네도서관이나 집 가까운 곳에 다니기 좋은 다른 대학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리라 알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지역내에 거주하신 분들이라 하더라도 부산대까지 통학을 하기에는 거리가 먼 분들이 그런 도서관들을 이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다른 대학 도서관 내에서 부산대생임을 드러내는 과잠바를 꼭 입고 와서는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나름대로 부산/경남지역 내에서는 제일 가는 대학교라는 자부심을 드러내고 싶으신건가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다른 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해야 한다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PUSAN NAT'L UNIV"라고 자수 이니셜이 등에 크게 박힌 과잠바를 입고 오는 심보는 무슨 심보인가요?
크게 옷입는 거에 아무런 의미를 생각 하지 않고, 자기 공부하는 것에 바빠서 과잠바 하나 아무렇게 걸치고 온 것이라면 더욱 문제가 있습니다. 부산대생 정도 되고, 20대 성인들이 그 정도 예절에 대한 생각도 없이 옷을 입고 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너무 사소한 것에 예민한가요? 아니면, 아예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된 것인가요?
오늘도 나름대로 동네 앞에 대학교 도서관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해당 대학 시험기간이라 도서관 메뚜기 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찰나에 그런 분들이 심심찮게 보여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사실 몇몇 분들에 대해서는 그 대학 학생들이 수군거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제가 다 미안해지고 어쩔 줄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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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단순히 그런거라 생각하시나요??
왜 그러면 그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해당 대학교 학생들이 우리 학교 학생이 과잠바 입은채로 와서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
안좋게 수근거렸던 걸까요?
님처럼 "뭐, 단순히 동네 주민인데 타 대학 학생이고 피치 못하게 잠시 공부하고 가는 거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법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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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이 학생답지 못하다고 전교생대상으로 두발관리라도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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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맛쵸콜릿]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오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발관리를 비유하셨는데, 맞지 않는 비유를 드셨다고 생각합니다. 옷 입는 거 자유지만, 사회상규라는게 있고 그게 바로 적절한 시기와 상황에 맞게 옷도 입어야 하는 법 아닙니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머리색이 학생답지 못하다고 전교생대상으로 두발관리라도 하시게요?"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리면 좋으십니까? 서로 이야기를 하려면, 댓글로 '배설'을 할게 아니라, 서로 대화의 예의를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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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내에서 카이스트 스카이 과잠 입고 돌아다녀도 아무도 신경 안쓸거예요. 근데 도서관은 그 학교 기물이잖아요. 해당학교 학생을 위한 시설인데 타대생이 타대생인걸 티내면서 쓰는게 문제지 학교부심 부리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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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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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NOTIQ]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제 글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님의 지적에 대해서도 깊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제 무의식에 혹시나 그런 그릇된 우월의식 때문에, 그런 행위들이 그런 식으로 비춰보이지 않았는지 말이죠.
또한, 그렇지 않았다 하더라도 글에 괜히 다른 학우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표현이 아니었는지 님의 지적을 보고나니,
조금 더 글에 세심함이 부족하지 않았나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일단 글의 취지가 "타 대학 도서관에 우리 학교 과잠바를 입고 출입하는 게 옳은 일이었나?"는 것이 촛점이었습니다.
그 점이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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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이 과잠입고 중도에서 공부하고 있어도 전 아무렇지도 않을거같은데요. 그게 왜 화가나는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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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하기싫어? 이래놓고 집에서 공부열심히 햇다고 으시댈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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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맛쵸콜릿]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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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걍 글쓴이 혼자 아무도 안알아주는 부산대과잠갖고 이중으로 오바액션오두방정 떠는거 같은데 진짜웃김" 이런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댓글 달면 속이 좀 시원해지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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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논리의 기저에는 이미 타대생들을 아래로 보고있다는게 깔려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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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아간흑두루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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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하앍하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부산에서 킹왕짱먹는 부산대 과잠 보고 그 대학 학생들이 열등감을 느낄까봐 염려하는 부분때문입니까??
일반인에게 개방된 열람실을 사용하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제가 글쓴님의 글을 읽고 느낀 바로는 글쓴님 마음속 깊은곳에는 아마 부산대에 대한 자부심 과잉과 타대학 학생에 대해서 공부 못하는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게 아니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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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아간흑두루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대학교 도서관은 해당 대학 도서관 구성원들이 우선적으로 사용할 권리가 있는 것이고, 지역별로 대학들마다 주민들과의 교류와 복지증진 등의 차원에서 도서관을 개방해놓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주민으로서 어떤 대학이 개방한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마땅한 도서관을 개방함으로써, 혜택을 받는 외부인들은, 마냥 아무런 질서도 없이 이용만 하고 가는게 아니라 지켜야할 상식적인 도서관 이용예절이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학교 과잠바를 입고 다른 대학교 도서관을 출입하는 것은 그런 도서관이용예절을 어기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험기간이 돌입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시험기간에 들어서면 각 대학별로도 각자의 학생들을 위해서 좌석배정기를 더욱 철저히 돌린다거나, 아니면 공고문을 붙여서 지역주민들과 외부이용자 분들에게 양해의 글을 올리곤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버젓이 우리 학교 과잠바를 입고 다른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러 출입한다면 욕을 먹는 상황을 스스로 만드는 꼴 아니겠습니까??
"가뜩이나 자리 부족한데, 뭐 저리 당당하게 다른 대학교 학생이라고 과잠바 입고 출입하는가?", "부산대생이라서 좋겠네. 너 잘났어. 부산대생은 예의도 없나?" 등과 같은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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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샛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솔한 발언이 아니라, 잘못된 발언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추천은 주된 논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글쓴이님의 오만한 태도를 향한 비추천이 다수일거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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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분 예시와 약간 핀트가 다른건 저는 '부산대생이라서 좋겠네. 너 잘났어. 부산대생은 예의도 없나?' 이런 생각을 할거라고 동의할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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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아간흑두루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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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롤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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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글 중에,
"그런데, 왜 하필이면 다른 대학 도서관 내에서 부산대생임을 드러내는 과잠바를 꼭 입고 와서는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나름대로 부산/경남지역 내에서는 제일 가는 대학교라는 자부심을 드러내고 싶으신건가요?"
-> 사실, 제가 다니고 있는 부산대, 저도 많이 사랑하고 나름 노력해서 들어간 대학교라 자부심을 가지고 다니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글의 취지는 (다른 댓글에도 제가 다시 댓글을 달아드렸습니다만), "다른 대학교 도서관에 우리 학교 과잠바를 입고 출입하는 것이 도서관의 기본예절에 맞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기본예절에 어긋나기 때문에 과잠바 입고 다른 대학교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글이 세심하지 못해서 그런지 제가 오히려 그런 잘못된 우월의식에 쩔어 있는 것 아닌가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 비난도 충분히 감수합니다만, 제가 그런 잘못된 의식에 기반해서 이런 글을 쓴 것은 아님을 확실히 밝힙니다.
그리고, 타 대학 학생들이 해당 대학 도서관에서 우리 학교 과잠을 입는 학생을 보고 수근대거나, 욕을 하는 장면들을 수시로 목격했습니다. 그런 점에서도 당연히 상식적으로는 욕먹을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감정을 드러내서 제 눈에 보였던 분들은 극소수겠지만, 혹시나 모를 일이죠. 그 대학 학생들이 내색은 안했지만, 우리 학교 학생들을 예의없게 봤을 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또한 제 글 중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다른 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해야 한다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PUSAN NAT'L UNIV"라고 자수 이니셜이 등에 크게 박힌 과잠바를 입고 오는 심보는 무슨 심보인가요?"
-> 위와 같은 행위를 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이 너무 단편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잘못된 우월의식이 있는 학생이 그렇게 입고 타 학교 도서관을 출입하는게 아니면 상식적인 생각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에 못지 않게, 나름대로는 의문형으로 문장을 쓰면서 강하게 강조하는 어조를 표현하기 위해 좀 자극적인 표현으로 일관한 것도 사실입니다. 읽는 와중에 표현이 불편하셨다면, 좀 더 세심한 표현을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 필력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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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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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비추천이많네 맞는 말같은데;
부산대학교 도서관도 지금 자리 한창 없는마당인데 만약 다른대학교 학생이 여기와서 공부하고있으면
충분히 불편하게 느껴질 상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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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라캐야대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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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를 예절의 문제나, 대학의 자부심으로 연관 짓는 글쓴이의 상상력이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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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가능? 그게 뭐가 어때서 진짜 별게 다 불편하네 ㅋㅋㅋㅋ
타대학 과잠 입고 도서관 이용하는게 뭐가 예의에 어긋난건지?
내가 보기엔 글쓴이 당신 머리가 하찮은 계급의식으로 가득 찬 위선자인거 같은데?
부산대가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학이니까 뒤떨어지는 대학 갈때는 과잠을 벗어라는 이야기?
열등감을 느낄 하위계급 학교 학생들을 배려해주는게 예의다 뭐 이런 논지의 글을 쓴거같은데
부산대가 뭐 그리 대단한 학교라고 그렇게 대단한 뇌내망상에 빠지시는건지 하등 이해가 안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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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콩님이 살고 계시는 곳 주변에 대학 도서관이 있다면, 해당 대학교 관련해서 네이버 등 검색을 통해 '00대학교 도서관 일반인'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일반인 출입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포털 검색 정보에 확신을 못하시면 해당 대학교 도서관에 전화 문의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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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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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셔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약하면 글쓴이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고 반대하는 입장분들도 일리가 있는 생각이니까 일리단이 나오는 히오스로 오세요!
막스운트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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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 도서관에 신라대 학생이, 혹은 서울대 학생이 과잠입고 공부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지,
누가봐도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이 자리를 잡고 공부를 한다고 지적을 하는지 말이죠.
개방된 도서관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겁니다. 복장 역시 어떤 사정으로 입고 왔는지 전혀 모르면서
그 양태만 보고 미루어 짐작-판단해버리는 이유를 알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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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Bend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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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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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RECOR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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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쁴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생들이 학교에 내는 등록금 중에 시설 이용료도 포함이 돼있을거에요. 따라서 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시설물을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같은 경우는 열람실 자리 때문에 특히 더 예민할 수 있고... 시험기간 같은 특수한 경우에는 타학교에서 부산대학교 잠바를 입지 않는 방향으로 강요는 아니더라도 권고정도는 할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옷이 단벌인 것도 아니고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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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fo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화감 주는게 이유면 비싼옷도 입고가면 안되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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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이스물다섯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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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르르르르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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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잠입고 타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거까지 신경쓰시는건 남일에 너무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 거 아닐까요?
도서관에 올때 특별한 복장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이힐을 신고오거나 향수를 진하게 뿌리고와서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또 pnu라고 씌여진 걸 보면 눈뽕이라도 당하는것도 아니잖아요ㅎㅎㅎ...과한 관심인 것 같아요. 그 대상이 우리학교 도서관의 타대생이든, 타 학교 도서관의 부대생이든지 간에요.
글쓴 분은 옷차림도 때와 장소, 상황에 맞게 입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장소(타대 도서관)에 갈때는 과잠은 삼가해야한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저는 왜 삼가해야하는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일에 관심을 안가지면 되는건데, 굳이 그 사람이 입은 옷에 글자까지 읽어가면서 스스로 불편해 하시는게 너무 지나친 간섭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와서 공부를 할때 누가 뭘 공부하는지 신경쓰는 것도 같은 맥락인것 같아요.
예를들어 대학도서관에서 수능특강을 펼치고 푸은 사람은 그 대학이 맘에 안들어서 반수를 하는 대학생일 수도 있고, 또는 고등학생일 수도 있고, 혹자는 사교육 강사일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누군가는 대학도서관에서 (이 학교를 뜨고싶은 거면서 뻔뻔하게 여기와서) 수능공부를 한다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한다...
참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역시 지나친 관심과 간섭인것 같네요.
한마디로, 도서관에 공부하러왔으면, 그게 내 공부에 방해되는 일이 아니라면 공부만 잘 하고 가면 된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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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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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같이탈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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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10101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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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12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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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wuw]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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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jduq]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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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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