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경제통상대 35% 날치기 선거 부끄럽습니다.
- 2013.03.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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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대 35% 선관위 판정 당선 사건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른 학교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이런 사례는 전무하고, 현실정치에서도 '사사오입' 외에는 비슷한 사례를
찾기 조차 힘듭니다. 더군다나 선관위와 선본이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고 날치기식으로 선거를 치룬 정황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내용들이 학생회소식 게시판에 부산대생만 볼 수 있는 글로 올라와서 그렇지, 만약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이 내용들이 올라왔다면 국제신문,부산일보는 물론이고 예전의 '부산 모 대학 투표함 바꾸기 사건'처럼
전국지에 실리고 포털 인기검색어에 오를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게다가 우리학교는 예로부터 '민주주의'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대학인지라 이런 사고가 학교에서 일어났다는 것은
학교 이미지에 치명적입니다. 우리학교의 이미지를 떠나서 기성정치인과 다른 때묻지 않은 대학생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선본 스스로가 당선무효를 선언하십시오.
그게 싫다면 선관위에서 연장투표라도 실시하십시오.
진짜 같은 학교 학생으로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일이 잘못됬음을 알았으면 제발 일을 제대로 고쳐놓기라도 하세요.
이런 사건으로 인해서 학교 이미지가 추락하는 일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언론,학생회에서도 많이 인용하는 대학교 전문 블로거 하이네의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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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이 봐도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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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식의 억측보다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는게 경통대선거가 부끄러우신 학우님의 자세 아닌가요
이런 식의 분란 조장이 썩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저딴 식의 날치기 선거가 더 좋아보이지 않는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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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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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1.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은 날치기식 선거다. 2. 전국지에 실리고 포탈 검색어에 오르는 망신을 살수도 있다. 3. 우리학교는 민주주의와 연관된 학교인데 때묻지 않은 학생들에게 해가 될지도 모른다.
물론 경통대 선관위 측에서 되돌리지 못할 과오를 범한 것은 사실이고
글쓴이님의 주장에도 동참하고자 하지만
이런 식의 근거 주장은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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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것도 해당 학교측의 보도 자료가 아니라 일개 트위터리안의 말을 근거로)
이건 아주 큰일이라 우리학교가 망신을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억측보다는
이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해 가야할 방안에 대해서 생각하시는게 맞는 것 아닐까요?
이런식의 아니면 말고의 분란 조장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딴 식의 날치기 선거는 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총학측 답변을 보면 홍보 부족에 대해서 '그부분은 잘못했어요 그런데..'
라는 식으로 당연한 듯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학교 꼴이 참 볼만하네요
잘못누른 줄 알고 다시 쓰고 보니 반응이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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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다른 학교는 이렇게 했는데 우리학교는 이렇게 안 해서 문제라는게 아니라
경제통상대 선거의 잘못에 대한 지적은 제 다른 글에도 있고, 다른 학교의 사례를 보고
부끄러워 하라고 넣은 겁니다. (핵심만 말하자면 경제통상대 선거는 선거세칙도 제대로
없는 선거(본래는 총학생회 선거 세칙이나 관습법을 따랐어야 함)를 치뤘고,
그도 모잘라서 단대 선관위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50%에도 못 미치는
득표율에도 판정 당선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판정 당선으로 인해서
선관위원장과 단대 선본장의 친분이 의심됩니다.)
2.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할 방안에 대해서는 이 글의 마지막 문단에 있습니다.
이 글은 분란조장이 아닙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반성과 시정을 요구하는 글입니다.
3. 총학이나 단대나 이번 학생회들은 솔직한 말로 개판입니다. 어떻게 이번 년도에 이런
학생들만 모여서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웃깁니다.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학생회들만
뽑힌 느낌입니다. 이런 학생회들이 나중에 정치인들에게 민주주의를 요구할 것을 생각하면
소름끼칩니다.
4. 저 사람은 일개 트위터리안이 아닙니다. 대학 및 학생회 관련 전문 블로거이며 전국 각지를
실제로 돌아다니고 전국 대학 커뮤니티를 방문하고 실제적으로 자료조사 등..을 하는 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전국 대학 총학생회 및 언론에서 많이 인용을 하는 파워블로거입니다. 자료 또한 국회,
각 대학, 정부기관, 조사기관 등의 정확한 자료만을 사용하고, 각 대학에서 제보를 받고 사실확인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저 사람만큼 대학 및 학생회에 대해서 정확하고 빠삭하게 알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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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퍼센트라는 최소의대표성은필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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