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제가 보수적인 사상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맞지만
청문회에서 우병우의 태도에 분노했고
국정농단사태에 분노한 국민의 입장으로서
우병우 등 지난정부 인사들의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그에대한 질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약 우병우가 최순실을 진짜 몰랐다면?
그게 증명된다면?
(가정조차 부정하는분은 없길 빌며...)
국민들은 그동안의 마녀사냥(?)
비판은 절대아니고 비난을 넘어 조롱수준의 그런
표현들고 헐뜯음에 대해 사과여론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묻어지나갈까요?
저는 후자라고 확신하다못해
내 전재산과 나의 쓸모없는 생식기까지 걸 의향이있는데
과연 부정에 대항하여 싸운것인지.
힘든 사회가 되다보니 싸울상대를 찾던중
부정을 만나 싸운게 된건지.
참 궁금합니다.
만약 GDP 5만불에 경제성장률 10퍼센트찍고
대졸=취직
정년보장 되는 헤븐조선이었다면
"떡집하다보면 콩고물떨어지기 마련이지~"
하고넘어갔을것같아서 씁쓸하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국정농단 합리화 아닙니다.
제가 보수적인 사상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맞지만
청문회에서 우병우의 태도에 분노했고
국정농단사태에 분노한 국민의 입장으로서
우병우 등 지난정부 인사들의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그에대한 질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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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병우가 최순실을 진짜 몰랐다면?
그게 증명된다면?
(가정조차 부정하는분은 없길 빌며...)
국민들은 그동안의 마녀사냥(?)
비판은 절대아니고 비난을 넘어 조롱수준의 그런
표현들고 헐뜯음에 대해 사과여론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묻어지나갈까요?
저는 후자라고 확신하다못해
내 전재산과 나의 쓸모없는 생식기까지 걸 의향이있는데
과연 부정에 대항하여 싸운것인지.
힘든 사회가 되다보니 싸울상대를 찾던중
부정을 만나 싸운게 된건지.
참 궁금합니다.
만약 GDP 5만불에 경제성장률 10퍼센트찍고
대졸=취직
정년보장 되는 헤븐조선이었다면
"떡집하다보면 콩고물떨어지기 마련이지~"
하고넘어갔을것같아서 씁쓸하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국정농단 합리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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