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서울대 시흥캠퍼스관련

(24세,연애포기)2017.04.07 00:46조회 수 500추천 수 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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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보고 제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든,
이대 평생교육원이든, 부산 국립대통합이든
결국 자기가 가진 블루오션 혹은 밥그릇을 나눠주는것에 대한
반감 아닌가요?
유시민 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장님이 대화하셔서 오해있는부분은 푸시고
학생들의 불만을 수렴해달라"
과연?
수렴할수있을까요?
사람들은 아닌척하지만
서울대든 이대든 부산대든
결국 "어디서 감히 낮은것들이?"
라는 마음 깊숙한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감정으로부터 기인한 반대 아닌가요?
실제로 통합때문에 시끄럽던 시기에
'부산교대는 그렇다쳐도'
뭐이런 여론도 많았구요.
그런점에서 생각했을때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캠퍼스 신설이란
모순적인 말이 아닌가싶습니다.
이런것까지 방송에서 여과없이 내보내기엔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인지,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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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든 이대든 부대든 통합반대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거라는걸 부정하지 않는데 정곡찌르는척 하는 이런 글이 웃김 ㅋㅋ
  • @기다란ㄴ
    분석하는 프로에서
    유력한 원인을 스킵한것에 대해
    말씀을 드린건데
    비꼬려고하는 이런 댓글이 더웃겨요ㅋㅋ
  • @(24세,연애포기)
    그 문제라면 이대편에선 언급을 함요;
  • @기다란ㄴ
    오늘방송얘기중;
  • 서울대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시흥캠은 서울대가 자꾸 대학원 수준이 카이스트나 포스텍한테 밀리니까 대학원 수준 높이려고 따로 연구단지 만드는거라 하던데 학생들이 무슨 불만이 있는가 모르겠네요
    어차피 학부생은 가지도 못한다던데....
    심지어 그 프로젝트 취소하면 스폰서도 다같이 끊겨서 몇백억? 가량 손해가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 해당내용을 보지않으니 잘모르겠네요 영상주소나 핵심내용을 올려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대학교를 점차 줄이는건 찬성합니다만 대학같지도 않은 듣보잡대를 놔두고 멀쩡히 잘 굴러가는 국공립대를 칼질하기 쉽다고 먼저 손대는건 반대입니다
  • 제대로 보신거 맞나요? 서울대 시흥캠퍼스 문제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이나 부산 국립대 통합이랑 완전 다른 문제 입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연세대 송도캠퍼스와 비슷한 성격이지 부산대의 밀양캠퍼스 같은게 아닙니다.(부산대의 밀양캠퍼스 같은이라는 의미는 소위 입결이 다른데 똑같이 부산대 학위를 주는) 즉, 이화여대나 부산대 문제는 자신들의 학위 가치를 낮추는 문제가 있는 반면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서울대 학위의 가치를 낮추는게 아니라는 의미고 썰전에서도 이대편에서와 달리 서울대 문제에 관해선 그런 언급을 할 필요가 없었던 거 뿐입니다. 방송을 보니 문제에 대해 헷갈릴 여지가 없어보이는데 이런 글이 올라온게 좀 의문이네요. 뭐 어쨋든 문제를 잘못 이해하신거 같으니 다시 방송을 보시거나 찾아보시길.
  • @그린티떼
    그렇다면 학생들이 왜 반대한다고 생각하세요?
    결국 캠퍼스 노나주는건 결국
    "서울대도 캠퍼스를?" 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고생각하는데요
    왜 반대한다고 생각하시는지?
  • @(24세,연애포기)
    왜 학생들이 반대 하는가에 대한 부분도 썰전에서 사건개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캠퍼스를 만드는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생각부터 이미 틀린거 같네요. 사람들이 캠퍼스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건 연세대의 원주캠퍼스지 송도캠퍼스가 아니거든요.
  • @그린티떼
    아니그러니까 학생이 왜 반대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네요
  • @(24세,연애포기)
    문제에 대한 인식부터 틀린 상태에서 본인 마음 속에 이미 답을 정해놓고 계속 댓글을 남기시는거 같네요. 여전히 문제에 대한 이해도 없어보이구요. 님이 문제를 잘못 이해했다는걸 인식하고 제대로 이해를 했다면 자꾸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물을 이유가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게 반드시 정답이라 그 생각을 못받아들이는게 아니라면요.
    어쨋든 제 댓글을 보고 썰전을 다시보거나 검색이라도 해봤다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학생들에게 가는 불이익(님이 생각하는 그런 불이익은 아님)이 뭔지 파악할 수 있었을텐데요. 물론 이 부분에선 자신들의 불이익을 막기위해 절차상 문제는 그저 핑계일 수도 있죠. 근데 그 불이익이 님이 생각하는 학교의 네임벨류가 떨어지는 문제는 아닙니다^^ 다시 댓글을 다신다면 제발 본인이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좀 저한테 알려주고 댓글 달아주세요.
  • @그린티떼
    결국 학생들은 돈장사한다고 들고일어난것아닙니까?
    왜 어떤 의미에서의 반대인지 계속 물어보는데 '검색해봐'가 주된 답변인지??
    특정 학과를 이전하여 통학문제 때문이라면 학생 전체적인 차원에서 일어날 일도 없을것인데요.
    돈장사 = 학문의 장 이라는 학교의 기본 원리에 어긋나서 반대하는것 아닙니까?
    밀캠같은거랑 세부적인 사유는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 학교의 의미를 저해시킨다는 의미에서는
    저는 같은맥락으로 봤습니다만.
  • @(24세,연애포기)
    그리고 문제자체를 아예 틀리게 이해 하셨는데 의견을 밀고가는거 또한 이해되지 않네요 ㅋㅋ 님 글은 다 틀린 내용 전제로 나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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