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9/2017040990070.html
'가상 양자 대결에선 안 후보가 13.1%P 차이로 문 후보를 앞섰습니다. 하지만 당선 가능성은 문 후보가 54%로 30.1%의 안 후보보다 23.9%P 높게 나타났습니다.'
위가 해당 기사의 핵심입니다 즉 양자대결로 여론조사를 했을때 안철수 후보가 승리하지만 인식으로는 문재인후보가 이길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는것이죠
아직까지 문재인 대세론이 유지되면서 안철수에게로 보수와 반문세력들이 결집하는 형태인 것입니다
지금 양상으로 봤을때 조만간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과 대세론의 인식은 조금씩 줄어들게 될것이며 며칠 남지않은 토론과 해명하지못한 의혹들이 이 상황을 가속시키게 되겠지요
점점 상황이 좋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조건이 완성되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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