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인 저는 인강듣다가 인강스톱하고 서버시간 틀어놓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교육대학원생 우선이라고 떠서 14차시부터 20차시까지 다눌러보았는데도 신청안되다가 갑자기 됐습니다.
안도하는 마음으로 창을 껐는데(폰으로 신청함) 다시 들어가서 확인하니 내역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제 친구는 교육대학원생 우선으로 한다고 팝업창이 계속 뜨다가 결국 하지 못해서 교직부에 전화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6월에 2개에서 5개로 늘려주니까 그때 다시 신청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교육대학원생 팝업창이 안떴어도 학생이 신청했으리라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라는 말을 하셔는데 그 말이 제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과는 못 할 망정 뻔뻔스러운 태도가 화납니다.
대학원생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우리4학년 학부생들이 더 급한거 아닙니까?
4학년 학부생 인원을 다 조사해서 넉넉하게 응급처치반을 늘리던지 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학년이라서 교생가기전 강의듣기도 벅찬데 수강신청처럼 조마조마하게 떨면서 신청해야하는 것도 짜증납니다.
교원자격증을 받으려면 꼭 이수해야하는건데 신청을 또 못하면 또 기다렸다가 또 조마조마하게 신청해야하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과 단위로 순서대로 응급처치를 신청하게 하던지 아니면 반 수를 늘리던지 하는 좋은 방안을 빨리 마련해서 학생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도하는 마음으로 창을 껐는데(폰으로 신청함) 다시 들어가서 확인하니 내역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제 친구는 교육대학원생 우선으로 한다고 팝업창이 계속 뜨다가 결국 하지 못해서 교직부에 전화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6월에 2개에서 5개로 늘려주니까 그때 다시 신청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교육대학원생 팝업창이 안떴어도 학생이 신청했으리라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라는 말을 하셔는데 그 말이 제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과는 못 할 망정 뻔뻔스러운 태도가 화납니다.
대학원생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우리4학년 학부생들이 더 급한거 아닙니까?
4학년 학부생 인원을 다 조사해서 넉넉하게 응급처치반을 늘리던지 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학년이라서 교생가기전 강의듣기도 벅찬데 수강신청처럼 조마조마하게 떨면서 신청해야하는 것도 짜증납니다.
교원자격증을 받으려면 꼭 이수해야하는건데 신청을 또 못하면 또 기다렸다가 또 조마조마하게 신청해야하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과 단위로 순서대로 응급처치를 신청하게 하던지 아니면 반 수를 늘리던지 하는 좋은 방안을 빨리 마련해서 학생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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