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아니중도복도에서 조용히좀 하세요
- 2017.04.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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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려운 규칙도 아니고 한 계단 내려가거나 올라가서 다시 전화걸면 되는 것을 그걸 못해요? 정말 급하다면 통화 눌러놓고 내려가면서 이야기하면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을텐데 그렇게 전화 받는 사람을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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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물어보면 그 곳에서 통화하지 말라고 적혀있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데 굳이 거기서 통화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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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규칙을 어기면서 자신의 편의를 위해 규칙을 따르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3. 규칙이면 무조건 복종해야되냐는 질문은 무조건 복종할 필요가 없으니 어겨도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대답할 가치도 없는 질문 같습니다. 정당하게 만들어진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규칙인가요? 의미가 없다면 그 규칙을 없애라고 하셔야지 규칙을 안 지키는게 맞나요?
4. 확신에 차서 말씀하셨는데 불편함의 크기를 무슨 근거로 더 크다 작다 본인이 판단하시나요?
5. 소음의 빈도 및 정도가 약하니 용인해야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알람도 괜찮겠네요. 단 한 번 소음이 나는 것일 뿐입니다.
6. 몇이나 되든 불편을 겪었다는 글도 있고, 저도 겪었으며, 이 불편이 규칙을 지키지 않은 단 몇 명 때문에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 영향도 안 준다고 어떻게 말씀하실 수 있으신가요? 다 같이 쓰는 장소에서 정해진 약속을 못 지키는 사회부적응 민폐인이라면 그 자리에서 전화 바로 받아도 되는 집에서 공부하시던지요.
7. 소음입니다.
상세히 얘기하자면 문 근처 자리가 아니었음에도 사람이 출입하면서 문이 열리는 타이밍에 전화 소리가 새어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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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규칙을 따라서 통화하는 사람들도 분명 불편하게 생각할겁니다. 그냥 복도에서 할걸 거기까지 가서 통화해야되니까요. 그런데 반면에 그 사람들이 그 규칙을 지키지않는 사람들에게 받는 피해가 뭐가 있죠? 복도에서 통화하는 사람들 통화소리가 열람실 내 사람들에게 방해거리가 되나요? 만약 복도에서 통화하는 인원이 10이면 그중 1,2명 쯤은 방해될수도있겠네요 그러나 그 근본적 원인은 복도에서 통화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크게 통화하는게 근본적 원인인거죠
3. 정당하게 만들어진 규칙이요? 그런 규칙을 열람실 구성원들이 모두 합의한 기억이 없는데요? 도자위가 자치적으로 만든거겠죠. 그런데 제 생각엔 그런 의미없는 규칙보다는 오히려 복도에서 큰소리로 통화금지라돈가던가 걍 복도에서 큰소리로 말하지않기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는겁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통화하는건 시끄럽다고 1층 태라스까지 가게하면서 복도에서 이야기하는건 안 잡는 이 모순적인 규칙은 뭐죠? 복도에서 통화하는게 시끄럽기때문에 금지했으면 아예 복도에서 말자체를 하면 안돼겠네요. 열람실 따로있는데 도서관 복도조차도 열람실처럼 다 조용히해야하나요? 열람실이랑 복도랑 소음장치가 하나도 없는것도 아니고
4.물론 제 기준에서 말한 부분 저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쪽은 그쪽 기준으로 너무 과민하다는 생각 안하나요? 규칙 무시하고서 그냥 생각해봐도 복도에서 잠깐 조용히 통화하는게 대체 열람실 내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만약 복도에서 통화하는걸로도 그렇게 불편하면 아예 복도에서 대화금지라고 규칙을 만들지 그래요? 그럼 아주 도서관에 열람실이고 도서관복도건 말한마디 하려면 1층이나 태라스까지 가야 말 할수있겠네요.
5. 소음이 약하기때문이 아니라 아예 영향을 안주니까 괜찮다는겁니다; 복도에서 하는 대화소리를 열람실 내부에서 들을라면 대체 청력이 얼마나 좋아야 가능한가요? 그거랑 알람소리는 소리의 크기면에서 비교대상이 될수가없죠.. 그런식으로 비교하시면 저도 개미 지나다니는 소리랑도 비교할수 있겠네요. 복도 통화소리는 개미지나다니는 소리만큼 별 영향을 안주니까 굳이 개미가 못지나다니게 하는것보단 지나다니든말든 신경안쓰는게 덜 불편하고 덜 번거롭죠. 아님 개미보고 조용히 지나다니라던가 개미한테 여기서만 지나다니라고 하면 차라리 낫죠. 아예 개미보고 복도를 기어다니지 말라고 하는건 과민대응이 맞는거죠
7.그러니까 그 불편이 복도에서 통화하는게 문제인게 아니라 복도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잖아요. 단지 통화하는개 문제이면 같은 데시벨로 말하는 복도의 모든 말소리가 다 문제가 되서 열람실 내에서 정말 공부를 못할지경이어야죠. 근데 그게 아니라 걍 복도에서 크게 말하는게 문제인거 아닙니까? 심지어 그것조차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왜 소수의 과민한 사람들을 위해 다수가 굳이 복도에서 간단히하고 끝낼 통화를 1층까지가서 해야되죠? 큰소리로 통화하는것도 아니고 조용히 잠깐하고 오는건데요. 그건 복도에서 통화하는 사람의 집합 내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집합의 사람들로 인한 불편입니다. 근데 그 불편을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들에게가 아닌 굳이 복도에서 통화하는 모든 사람으로 확장시켜서 못하게하는건 분명한 과민반응입니다. 다같이 쓰는 장소에서 남들 공부 방해한것도 아니고 복도에서 잠깐하는 그 통화소리까지도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신경써야할 이유가 뭐죠? 엄청 큰 불편함의 원인을 제공한것도 아닌데 그 소수의 과민한 사람들 때문에 다수가 불편함을 겪으면 오히려 그 소수의 사람들이 더 문제인거죠. 그렇게 예민하면 지 혼자 진공환경속에서 공부하던가요. 함께 공부하는 곳에서 자기 불편한것만 투덜대는게 오히려 사회부적응 민폐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그 소수 사람은 아주 작은 소음에도 불편하다며 그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복도에서 조용히 통화하고 오는것가지고 뭐라하는 인간들을 말하는겁니다. 복도에서 조용히 통화하나, 1층까지내려가서 통화하고오나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7. 문 열리는 타이밍에 전화소리뿐만 아니라 역치이상의 데시벨이상 모든 소음들이 다 들어오겠죠. 그럼 데시벨을 제한해야지 어째서 복도에서 통화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못됬다고 하냐는겁니다. 몇 데시벨이상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통화하지 말라고하면 될일입니다.
전 처음부터 끝까지 복도에서 통화하는 모든 이들을 옹호하는게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하죠. 전 단지 복도에서 간단히 조용하게 통화하고 오는것까지도 제한하면 도서관 복도의 의미가 없어진다는겁니다. 복도에서 조용히 통화하는게 몇데시벨이나 될까요? 만약 그것조차 못하게 하면 도서관 복도에서 일상적인 말이나 대화나 사물함 닫는 소리나 도서관 밖에 오토바이 소리까지도 제한해야할 정도입니다. 이정도 소리까지 과민하게 제한하는건 옳지않다고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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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살살 때리면 폭력이 아닌가요? 4차선 무단횡단은 무단횡단이고, 2차선 무단횡단은 무단횡단이 아닌가요?
3. 글쓰신 분처럼 얘기하자면 열람실 내 통화 금지도 구성원 모~두가 합의한 적이 없는 부정당한 규칙이네요.
4. 규칙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규칙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5. 그걸로 피해보는 사람이 있으니까 영향을 안 준다고 말을 못한다니까요;
6. 마찬가지로 열람실 내에서 귓속말로 얘기하는 건 괜찮겠네요. 열람실에서 들릴만큼 '큰 소리'를 내는 사람이 문제니까요.
7. 규칙을 어긴 잘못이 있으니까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거지요.
도서관 복도의 의미는 통로입니다. 대화의 장, 통화 장소가 아니고요. 간단한 취식도 도서관에서 못하게 한다면 그게 배고픔을 참게 하는 것보다 더 큰 불편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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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살때려도 때렸기때문에 폭력이되죠. 근데 내가 때리려는 의도도없이 스쳐지나간것까지 폭력이라하면 어이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3.제가 부정하다고 한 근거는 그것 말고도 그 규칙이 얼마나 합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잘 설계되었냐 또한 언급했는데 제대로 읽으신게 맞나요? 열람실 내 공부방해를 막기위한 목적으로 규칙을 설정하려거든 복도에서 몇 데시벨이상 큰소리 내기 금지 등을 설정해야지 복도에서 말하는것 자체를 전부 금지하는거나 마찬가지인 규칙은 오히려 열람실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주죠. 도서관 복도는 통로이기도 하지만 복도는 잠깐의 용무처리 장소이기도합니다. 복도에서 잠시의 조용한 통화조차도 금지시키는건 복도에서 말하는것 자체를 금지시키는거나 똑같죠 그게 효율적인 규칙이라 생각하나요? 그렇게까지 지켜야할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4. 님이 잘 지키고있다는게 그 규칙을 지켜야하는 근거가 되나요? 그럼 만약 그 규칙이 잘못됬더라도 님이 지키고있으면 지키는 사람들을 위해 절대적으로 따라야하나요? 우리나란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다. 누구든 불편하면 기존 규칙에 이의를 제기할수있어요.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건 전체주의나 똑같죠
5. 그러니까 그걸로 피해보는게 복도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 때문이지 왜 복도에서 잠시 조용히 통화하는 사람들때문이냐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복도에서 조용히 통화 잠깐 하는걸 금지해야할 이유가 대체 뭐냐고요. 그 소리가 그렇게도 방해되나요? 너무답답해서 실험이라도 해서 열람실 내부 100명 대상으로 제가 직접 복도에서 아주 잠깐동안 조용히 통화하는 소리에 공부에 방해를 느낀 사람들의 퍼센트를 산출해서 보여주고싶을 정도네요.
6. 열람실내랑 복도는 기능자체 다른데 왜 자꾸 되도않는 비교를 하시나요? 열람실은 공부자체가 목적인 곳이고 복도는 님 말대로통로입니다. 복도가 출구와 열람실 사이을 이어주는 단지 걷는것이외의 목적은 없는 곳이 아니라 복도엔 정수기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사물함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도서관 자체가 복도의 부수적인 기능을 인정하는겁니다.
7. 그러니까 그 규칙을 어긴 모든 사람들이 다 공부에 방해가 됬냐 이말입니다. 그 규칙을 어긴 사람들 중에는 크게 통화해서 분명 방해가 될만한 인간도 있었겠죠. 근데 조용히 통화하는 사람까지도 그 피해 범주에 싸그리 일반화시켜서 넣어버리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글고 님말대로라면 복도에서 조용히 통화하는것까지 잘못이라 하면 복도에선 말 한마디도 하면 안돼는게 정상입니다. 그럼 도서관자치위원회는 맨날 이 사람들을 왜 가만 두고보고잇죠? 전 복도 그 어느곳에서도 복도에서 대화금지 라는 규칙을 봐 본 기억이 없는데요? 만약 복도에서 조용히 통화하는걸 제한하려거든 복도에서 조용히 말하는것조차 즉, 복도에서 말하지 말라고 규칙을 만들어야 정상이죠. 왜냐면 복도에서 조용히 통화하는것도 피해가 간다고 했으면 복도에서 조용히 말하는것도 피해가 가는것이고 그럼 규칙의 목적상 복도에서 아예 말하는것 자체를 금지해야 정상이겠네요. 님이 말한대로 간단한 취식도 도서관에서 못하게하는건 배고픔을 참게하는것보다 더 큰 불편함이듯이, 도서관 복도에서 아예 말을 못하게 한다면 그로인해 얻는 고요함보다 구성원들이 겪는 불편함이 더 크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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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르르르르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때리려는 의도 없이 부딪혔는데 그로 인해 피해를 입혔다면 과실치상죄입니다.
3. 그렇게까지 지킬 이유가 없으면 그 규칙을 없애자고 말씀을 하세요. 없어지기 전까지는 유효한 규칙입니다.
4. 사람이 못 지킬 규칙이 아니라는 이야기이고, 저는 부정당하게 피해를 봤다는 뜻입니다. 규칙이 잘못되었다면 없애세요.
5. 보여주시던가요. 저는 분명히 피해를 봤습니다.
6. 그래서 1층이나 테라스가 통화를 할 수 있는 장소로 했지요. 왜 그 장소를 벗어나서 통화를 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복도의 부수적인 기능 중에 통화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기능이 애초에 없다니까요.
7. 다시 말씀드리지만 반례가 있기 때문에 복도에서 통화를 못하는 것이 더 큰 불편이라는 말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도서관 복도에 붙어있는 "복도에서 통화하지 말고 테라스나 1층 가서 통화하세요" 라는 종이 밑에서 통화하지 말라고 해도 큰 소리로 통화하는게 문제지 간단하게 통화하는 게 왜 문제냐고 따지시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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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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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르르르르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부는 가능하지만 불쾌하죠. 바로 옆에 밴드들 쿵쾅거리고 있어도 공부 잘 합니다. 집중력이 썩 나쁜 편은 아니거든요.
왜 복도에서 조용히 통화하는 것이 제한되었냐고 하면 소음으로 방해되기 때문입니다. 이 규칙에는 음압의 크기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하지만 통화를 하는가, 안 하는가 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있죠. 이 기준에 맞춰 본다면 잘못인건 부정하실 수 없을겁니다. 이 기준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부당성을 규칙을 바꿀 수 있는 사람에게 말씀해보세요.
네. 저는 안 지켜져서 안타깝긴합니다만 이 규칙은 마음에 듭니다. 고등학생 때 이 같은 규칙이 있었고, 다들 잘 지켰는데 이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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