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사회.
정~~~~말 좋은 단어죠.
근데 막상 나에게 그 평등을 깨고 특혜를 누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솔직히 안할사람 있을까요??
그렇다면 절대다수의 서민들이 부르짖는 평등이란,
제가 학교에서 배운 그 '평등'을 찾는게 맞을까요?
SNS에는 스펙안보고 뽑겠다는 롯데에다가 대고
그럼 인맥보고 뽑겠지ㅉㅉ 라는 댓글이 베스트댓글이 되고,
네이버 기사에는 자기는 하나님보다 깨끗하고
부처님보다 선한듯이 남의 잘못을 심판하는것 처럼 쓴 댓글들이 많은 추천을 얻던데
과연 정말 그런사람들 일까요?
탈세충 탈세충 욕하면서 새학기가 되면
현금DC되는 서점 어딘지 물어보는 글이 끊이지않는 그런 모순적인 상황은 어디서부터 발생한것일까요??
사회가 너무 부정적이고 삭막해져가는것 같아서 씁쓸하고
요즘들어 사회에 대한 염증이 많이느껴지네요.
주저리주저리 두서없는 불만충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단어죠.
근데 막상 나에게 그 평등을 깨고 특혜를 누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솔직히 안할사람 있을까요??
그렇다면 절대다수의 서민들이 부르짖는 평등이란,
제가 학교에서 배운 그 '평등'을 찾는게 맞을까요?
SNS에는 스펙안보고 뽑겠다는 롯데에다가 대고
그럼 인맥보고 뽑겠지ㅉㅉ 라는 댓글이 베스트댓글이 되고,
네이버 기사에는 자기는 하나님보다 깨끗하고
부처님보다 선한듯이 남의 잘못을 심판하는것 처럼 쓴 댓글들이 많은 추천을 얻던데
과연 정말 그런사람들 일까요?
탈세충 탈세충 욕하면서 새학기가 되면
현금DC되는 서점 어딘지 물어보는 글이 끊이지않는 그런 모순적인 상황은 어디서부터 발생한것일까요??
사회가 너무 부정적이고 삭막해져가는것 같아서 씁쓸하고
요즘들어 사회에 대한 염증이 많이느껴지네요.
주저리주저리 두서없는 불만충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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