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학생수 많은 교양을 들어라하는것같은데
요즘은 어떤가요.?
발표수업이 많아보이는데
발표과제없는 그런 꿀교양은 없겠죠.?
예전엔 학생수 많은 교양을 들어라하는것같은데
요즘은 어떤가요.?
발표수업이 많아보이는데
발표과제없는 그런 꿀교양은 없겠죠.?
한태문 교수님 - 한국문학사상 => 발표 위주의 수업
허영재 교수님 - 독일어권의 사회와 문화 => 발표 1개, 과제,레포트 일주일에 1개씩.
제가 1학기 때 들은겁니다 ㅠㅠ
발표나 과제가 없으면 시험이 어렵습니다 ㅜㅜㅜ
그렇군요. 쉬운게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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