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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반값등록금 공약 지켜진 것 아닌가요?

높은학생회관2013.03.26 12:38조회 수 742추천 수 2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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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_.jpeg : 한나라당의 반값등록금 공약 지켜진 것 아닌가요?Screenshot_2013-03-26-12-33-55.png : 한나라당의 반값등록금 공약 지켜진 것 아닌가요?제대로 잘 시행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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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헷갈려요 ㅎㅎ
  • 예산증액, 불분명한 소득분위, 성적제한 만 해결되면 사실상 반값등록금
  • @사는동안
    2013.3.26 12:48
    그러면 학생회에서 주장하는 반값등록금이 그런건가요?
  • @높은학생회관
    글쎄요??
  • @사는동안
    적어도 성적제한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학점 3.0이상인가 부터 국장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공부 하는 사람에게 장학금을 줘야지 놀러다니는 사람한테는 장학금을 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BrownSugar
    학점 기준이 4.5 만점에 2.51로 압니다. 3.0처럼 높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국가장학금은 가계 소득차이로 인한 격차를 줄이기위한 것이라는 명분은 있지만 반값등록금은 그게 약하죠. 누구나가 다 대학교 가야한다는 풍토가 잘못된 것인데 고졸자들이 차별을 받는 셈이죠.
  • 저는 반값등록금에 있어서 아주 만족하고, 제가 원한 그이상의 분에 넘치는 혜택을 받는 것 같아 이명박 대통령께 너무 감사합니다.
  • @미뇽
    혹여 이명박때 시행된 국가장학금제도 말씀이시라면, 그 이전에도 학점 좀 되면 각 출신 지자체나 동네별로 수많운 장학금제도가 있었고 그걸 통해 더 많은 장학금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ㅎㅎ
    국가가 그걸 통괄하면서 홍보도하고 많은 학생들이 알게되었지만, 실상은 이전부터 득보던 사람들은 오히려 손해봤다죠?ㅋㅋ
  • @시린달빛
    아뇨. 님이 말씀하신건 가정일뿐.
    실상은 전혀그렇지가 않네요.

    제가 학번이 좀 있는데, 전정권이나 장학금제도가 자리잡기 이전에는 전혀 득 못봤어요.
    그리고 지자체나 동네별로 준다고 하면 그걸 찾아서 장학금을 받기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는것보다 몇곱절은 어려울것 같네요. 광고도 홍보도 안되니...

    아 그리고 학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피장파장입니다.
  • @미뇽
    가정이 아니라, 제가 미뇽님 지역이나 어느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없으니 위처럼 말씀드렸던거구요ㅎㅎ
    장학금제도를 필요한 사람이 찾아서 받는게 나쁘게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장학금제도는 많은 사람이 갈라먹기 식이 되어버려서 더 필요한 사람은 장학금이 줄어들고 덜필요한 사람마저 챙겨가는 요소가 있어서..
    학번으로 따지고 드시면..저도 학번이 낮은건 아니지만, 저보다 윗학번이신 분들도 지자체 장학금 찾아서 받는분들도 계셨구요ㅎㅎ
  • @시린달빛
    2013.3.26 16:06
    이명박이 딱히 잘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장학금제도가 예전정권에비해 나아진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몰라서 못받는사람도 천지인데 그걸 모른사람에게 책임전가하면
    열심히살면 다 길이있는데 왜 못사느냐 하는것과 크게다를바가 없는소리 되는게 아닌지
  • @시린달빛
    2013.3.26 19:14
    국가장학금제도로 오히려 이전에 득 보던 사람이 손해를 보았다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1조원 이상의 예산을 따로 편성해서 만든것인데 오히려 장학금이 줄어들었다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있으신가요?
  • @높은학생회관
    자료는 없고 실례는 있습니다. 그 전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아오신 선배님이 국가장학금 이후 60%정도 혜택을 받으셨습니다. 저도 이명박정부의 장학제도 혜택을 받은 사람이지만 국가장학금에 대해서 그분 얘기를 듣고, 손해를 본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죠.
    혹시 국가장학금으로 전액장학금 받는 학우가 있던가요?
  • @시린달빛
    2013.3.26 20:08
    네 제 주위에 여럿 봤습니다.
  • @미뇽
    그렇군요ㅋㅋ음, 소득분위가 많이 낮으면 되는건가요?
    전 손해본 학우도 있다는 것, 장학금을 국가가 나서서 챙겨주는 것보다 필요한 개인이 스스로 찾아 쓸 수 있도록 하고 장려하는 게 낫지않을까 하는 것. 요 두가지 제 생각 말하고 싶었습니다ㅋㅋ
  • @시린달빛
    2013.3.26 20:20
    소득분위가 낮으면 많이 주겠죠?ㅋ
    그런데 등록금 이상으로 장학금 주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국가장학금 문제점 2가지를 꼽으라면,
    자영업등으로 탈세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공정한 판단을 할 수 없으며,
    (탈세로 잘 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에서는 세금이 적게 들어와 가난한지 파악)
    국가장학금 신청제도의 간편화를 들고 싶네요.

    그나마 첫번째 요소는 박근혜대통령의 지하경제 양셩화 정책과 잘 아구가 맞아떨어지면서
    조금 더 공정한 방향으로 나갈 듯 합니다.

    신입생들이나 주위에서 가르쳐주지 않으면 장학금을 스스로 찾기가 어려운데,
    그걸 좋다고 주장하시는건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힘든부분이네요ㅋ
  • @미뇽
    소득분위 낮은편인데 반 좀 넘게 들어와서 전액은 얼마나 낮아야하는가 생각했습니다ㅋㅋ
    마지막단락의 경우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그 선배분과 얘기 나누다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 전부터 장학금제도를 직접 찾아다니며 받아왔던 분들 입장에선 이명박정부의 국가장학금제도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하니..
    어차피 이미 시행된 제도, 과거와 비교해서 뭣하겠습니까ㅋㅋ미뇽님 말대로 더 공정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 @시린달빛

    숨겨진 딸기 밭이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거기서 맛있게 먹었는데
    누가 딸기 밭의 존재를 알려줘서 모두가 딸기를 먹게 됬는데 다 같이 먹다보니 양이 적어서 예전보다 적게 먹다고 화내는거랑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정보의 독점과 그에 대한 보상을 합리화 시키는 것 같아 찝찝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전액입니다.

  • @noname01
    장학금이 덜 필요한 사람에게도 분배되어 더 필요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액수가 줄어들었다..라고 말하려한건데 쉽지않네요.
    장학금에 대한 정보의 독점이 아쉽다를 얘기하려는게 아닙니다. 저도 국가장학금 제도 이전에는 그러한 장학금제도를 찾아보려하지않았으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찾아보려하지않는 태도를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아까 숨겨진 딸기밭을 끌고오자면,
    누구든지 딸기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그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정보는 제공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딸기밭을 마을 광장으로 옮겨놓아 지나가는 사람이면 아무나 쉽게 딸기를 먹을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정책적으로 무엇이 더 바람직한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 @시린달빛
    저는 대략 90% 정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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