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항상 선택은, 최악 아닌 최선이여야 합니다.

너의골목2017.05.04 03:06조회 수 822댓글 13

    • 글자 크기

 

좀 독특한분이 계셔서 글씁니다.

 

 

우리는 매순간 선택의 순간에서 

살아갑니다.

 

 

근데 그 선택이,  항상 최고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선택지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우리는 그 선택지에서 골라야 합니다.

 

근데 어떤이가 말하길 

 

"최고가 될수 없다면,

한번 최악의 선택도 해보자,"

 

얼마나 큰차이가 있는지 한번 보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선택은 자유지만

 

이게 단순히 여행지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다같이 살아가야 되는 집을 정하는 거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번의 선택은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만듭니다.

대통령을 뽑아 놓고 탄핵 시키고 또 다시 선거하는게 좋습니까?

 

ex )

 

우리는 A라는 집에 살았습니다. 

A집은 사는데 큰 지장없고 그럭저럭 살만했습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윗동네 사람들이 갑자기

A집 별로라고... 이상하다고..  소문을 냅니다.

 

계속 듣다보니 진짜 이상한것 같아서

우리는 A라는 집을 헐값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소문냈던 윗동네사람이 자기집 B를 사라고 합니다.

 

B집은 이전에 살던 A집과는 차원이 다른 좋은집이라고 합니다.

 

 

솔깃하지만, 어떻게 해야되지 고민을 합니다.

 

그때마침, 동네어르신들은 B집이 북향이고 이것저것 너무 안좋다고 하십니다.

 

저는 동네어른신분들이 하시는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떤사람은 다른주장을 합니다.

 

 

"윗동네사람들이 분명히 차원이 다른 좋은 집이라고 했다."

 

그렇게까지 했으면 적어도 A집보다는 훨씬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근데 동네어르신들은 B집에서도 한번씩 다 살아보셨던 분들이고...

그나마 믿음이 가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윗동네사람들에게 신뢰가 가지않고, 오히려 무섭기까지 합니다.

 

 

윗동네사람들은 자꾸 우리동네로 

내려오고 싶어하고.. 

 왜 굳이 A집을 팔았는지 의아해 합니다..

 

 

우리는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과연, 확률적으로 어느집이 좋은것일까요?

 

 

혹시.. 윗동네사람들이 B집을 팔고 

밑에동네인 우리동네로 넘어오려는게 아닐까요?

 

 

 

우리의 결정으로 선택되는 우리집은,

 

혼자만 사는것이 아니고 우리 다같이 살아가는곳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책임을 가지고 투표를 해야됩니다.

 

단순히 모험으로 다같이 떠날수는 없습니다.

 

A라는집이 이상하다고 굳이 윗동네로 이사갈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동네 그나마 괜찮은집으로 고르는것이 제일 합리적인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1643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5.12.01
21642 진지한글 당감동 영어학원에서 중고등부 영어 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9.11
21641 진지한글 마이러버 정보 똑바로 쓰세요1 물불석월죽 2025.08.10
21640 진지한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생초보핵심무역실무 e러닝 수강 후기 리제 2025.07.27
21639 진지한글 [국민청원] 산업은행 부산행, 끝까지 간다 !!!1 주2 2025.02.23
21638 진지한글 [도움요청글] B형(RH+) 백혈구 성분헌혈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부산대병원) 엉뚱한마법사 2024.12.17
21637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상시모집(AI 데이터 분석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11.08
21636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수강생 상시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08.09
21635 진지한글 [졸업생] 사랑하는 학교생각이 나서 쓴 진지한 글5 도롱용 2024.07.12
2163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정보 No. 5 부산광역시 사상구/사하구 정신건강증진사업 kco8089 2024.07.08
21633 진지한글 수학선생님을 모십니다. 겅부공부 2024.07.05
21632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7.02
21631 진지한글 2024년 여름, 갓생 막차 타는 방법🚗ㅣ자기계발 명상캠프 moving 2024.06.25
21630 진지한글 [부산디자인진흥원] 🌸무스펙 취준생들 주목! 포폴+스펙쌓고 취업연계까지 해주는 UIUX 웹디자인 교육과정!(전액국비지원)🌸 고랭지 2024.06.25
21629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의 응급처치를 배우는 시간> 심리기술훈련 1차 참가자 모집안내(~7월 8일까지 신청) kco8089 2024.06.24
21628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특강 "더비기닝(조기정신증 이해)" kco8089 2024.06.24
21627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5.28
21626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필링 굿 집단상담 신청 안내(일정변경 : 6월 20일, 21일) kco8089 2024.05.23
21625 진지한글 구서동 반찬가게 음식포장밑 단순업무입니다 고객상대없이 단순합니다 삥따리 2024.05.21
2162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주제별 집단상담 참여안내 kco8089 2024.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