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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역사적으로 폭동인가 민주화 운동 인가

웰시코기2013.03.30 10:47조회 수 633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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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jpg : 나는 그래도 폭동이라 부르고 싶다[CBS 편성국 시사자키 제작진]

-5.18재단 홈페이지에 400명이 들어와서 악성댓글 남겨-5.18 민주화운동 비방, 배후조직 있다-5.18 비방, 지만원 무죄판결 이후 급증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3년 3월 29일 (금) 오후 6시 10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5.18기념재단 송선태 상임이사



◇ 정관용 > 일베라고 약칭 부르죠. 일간베스트 저장소. 요즘 인터넷 공간에서 아주 골칫덩이가 되고 있는 모양인데요. 여기를 비롯해서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와 포털사이트 등등의 또 일부 블로거들도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아주 도를 넘은 비방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5.18 관련 단체, 광주시, 광주교육청 등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하고 법적대응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5.18기념재단의 송선태 상임이사 말씀 좀 들어보죠. 송 이사님 안녕하세요?

◆ 송선태 > 안녕하십니까?

◇ 정관용 > 이게 극히 일부 사이트에서 이러는 거죠? 사실.

◆ 송선태 > 주로 보수단체가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지금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도 늘어나고 있고.

◇ 정관용 > 자꾸 확대돼요?

◆ 송선태 > 네.

◇ 정관용 > 도대체 어떤 정도의 비방을 한다는 얘기입니까?

◆ 송선태 > 글쎄요. 당초에는 좀 사실무근하다 해서 소극적 대응을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이제 방치하면 안 될 정도. 주로 5.18이 북한군 특수부대가 와서 광주시민을 살상했다, 이런 내용이고요. 5.18 당시 처참하게 선혈이 낭자한 채 죽어 있는 사체 사진을 쭉 나열해놓고 홍어를 말리는 중이다, 이렇게 해서.

◇ 정관용 > 어이고, 저런!

◆ 송선태 > 전라도와 홍어. 지역감정 이거를 교묘하게 오버래핑해서 사자, 죽은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도에 이르고 있고요. 5.18특별법 폐지를 해야 한다 해서 서명운동에, 사이버 서명운동에 돌입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저희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추모공간이 있는데 2박 3일 정도 한 400여 명이 들어와서 악성댓글을 올려놔서 당신은 죽어 마땅하다 이런 글들을 남기고 해서 사실상 사이버테러 수준으로 이르고 있습니다.

◇ 정관용 > 이게 뭔가 조직적 움직임이라고 보여지세요?

◆ 송선태 >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요. 지난번 5.18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자 그랬는데 반대하는 국내 단체들이 있었죠. 국가정체성협의회라든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이런 단체들의 주요 논조가 지금 비슷하고요. 왜곡하는 논조하고 비슷하고. 두 번째로는 그런데도 그 단체들이 행안부의 민간경상보조로 한 연간 한 4,000만 원 이상 지원을 받고 그랬더라고요.

◇ 정관용 > 어떤 어떤 단체라고요? 반대했던 단체가? 다시 한 번 소개해 주세요.

◆ 송선태 > 단체가 국가정체성협의회.

◇ 정관용 > 국가정체성협의회.

◆ 송선태 >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두 단체가 주로 반대하고 반대청원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고 그랬죠.

◇ 정관용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반대한다, 그걸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말이죠?

◆ 송선태 > 청원서를 보냈어요. 직접 프랑스까지 가서.

◇ 정관용 > 그런데 이런 단체하고 지금 인터넷 상에 일종의 사이버테러라고 말씀하신 것과 연결되는 증거는 없는 것 아닙니까?

◆ 송선태 > 그렇죠. 논조가 비슷하다고 하는 그런 의혹이 있고. 그다음에 매우 조직적이고 전문적이다, 그리고 이 수준이 사이버테러 수준으로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정도로 봐서는 배후가 있지 않느냐라고 하는 의혹을 떨칠 수 없습니다.

◇ 정관용 > 아직은 의혹 수준이네요.

◆ 송선태 > 네, 증거를 잡지 못하니까요.

◇ 정관용 > 그런데 조금 아까 말씀하실 때 지금까지는 별로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방치하면 안 될 수준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송선태 > 네.

◇ 정관용 >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갑자기 폭증했나요?

◆ 송선태 > 특히 조금씩 했던 것은, 매 각종 선거 시기나 5.18 행사기간 동안에는 그래왔었는데. 유독 이제 지만원 씨의 무죄판결이 금년 1월 8일이었고. 그다음에 그이후로 대선과 겹쳐지면서 걷잡을 수 없이 증폭하고 있습니다.

◇ 정관용 > 그러니까 금년 1월 8일에 지만원 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있었죠?

◆ 송선태 >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 그건 대선은 작년 12월 달이었고요.

◆ 송선태 >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 대선정국이었기 때문에.

◆ 송선태 > 그게 계속 증폭해 오다가.

◇ 정관용 > 그 동안 늘어나다가 1월 8일 이후에 더 급증했다 이 말이군요.

◆ 송선태 >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 정관용 > 아시는 분은 압니다마는 지만원 씨가 명예훼손으로 기소됐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어요.

◆ 송선태 > 그렇습니다.

◇ 정관용 > 왜 그런 판결이 내려졌었죠? 원래 기소됐던 건 어떤 내용이었어요?

◆ 송선태 > 잘 모르시는 국민들도 계실 것입니다마는 이 소위 기소는 검찰이 했습니다, 지만원 씨를.

◇ 정관용 > 그렇죠.

◆ 송선태 > 그런데 수원지법부터 해서 수원지검에서 검찰이 기소를 했는데. 1, 2심 모두 5.18은 법적, 제도적으로 확립이 되어 있다, 그런데 5.18 관련자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예훼손에 이르고 있지 있다, 이런. 저희들로서는 조금 해괴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그대로 대법원에서도 인용이 됐습니다.

◇ 정관용 > 지만원 씨도 바로 북한군 특수부대가 광주에 와서 살상했다, 이런 주장을 폈던 것이죠?

◆ 송선태 > 그렇죠. 5.18은 북한군 특수부대와 북한의 조정에 의해서 김대중 씨가 일으킨 내란이라는 80년의 판결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아마 이런 것이었죠.

◇ 정관용 > 그래서 이걸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법원에서는 5.18에 대한 법적, 제도적 평가는 확립이 됐지만 이게 명예훼손을 누구를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판결이다 이 말이죠?

◆ 송선태 > 네, 특정하지 않았다. 이런 거죠.

◇ 정관용 > 그러니까 지금 기념재단에서 보시기에는 이 대법원 판결이 나고 나니까 네티즌들이나 또 조직적으로 어떤 배후가 있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그 사람들이 우리가 이런 주장을 막 해도 법적으로 처벌 안 받겠구나라고 그렇게 생각한 것 아닐까요?

◆ 송선태 > 지만원 식의, 지만원 수준의 명예훼손이나 왜곡을 해도 법적으로 다치지 않겠다고 하는데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고무될 수는 없지만. 그런데 조금 조직적으로 대응하자라고 하면 쉽게 응했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 정관용 > 그렇죠. 그러니까 1월 8일 이후에 더 급증했겠죠.

◆ 송선태 >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 그래서 이번에 광주시, 광주교육청 또 우리 5.18기념재단 등의 관련 단체가 강력 대응하겠다? 어떤 대응을 가지고 계세요?

◆ 송선태 > 이제 우선 큰 줄거리는 전국적 대응을 하겠다, 민주화운동 기념단체나 역사적인 실천연대 한 400여 개 단체가 이 전국적 대응에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 대응을 해 보겠고요. 사법적 대응, 즉 이제 이 사례라든지 증거들을 저희들이 하나씩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법률 대응을 해보겠다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특정한 사실을 지나치게 왜곡한 것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서 사실 대응을, 사실 규명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광주광역시, 교육청 또 시청, 5.18연구소, 저희 재단 등이 나서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정관용 > 사실 규명 대응하고 사법적 대응은 금방 이해가 되는데 전국적 대응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 송선태 > 5.18에 대한 왜곡이 이제는 도를 넘어섰으니, 이제 우리 민주화운동기념단체들이 전국적으로 있지 않습니까?

◇ 정관용 > 그렇죠.

◆ 송선태 > 4.3, 부마, 노근리, 4.19 등등과 함께 하고요. 그다음에 지난해 5.18 등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화운동을 중학교 교과서에서 삭제하겠다, 집필기준에서. 그랬을 때 만들어진 게 역사적인 실천연대라고 한 400여 개 학술단체 등등이 모여 있습니다. 이 단체들도 공동 대응을 하겠다고 하니까요. 전국적으로 대응을 해보겠습니다.

◇ 정관용 > 모든 단체들이 연대해서 대응한다는 뜻이로군요.

◆ 송선태 >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 그다음에 사법적 대응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례나 증거를 모으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번 지만원 씨에 대한 무죄판결을 볼 때 또 무죄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 송선태 > (웃음) 저희들은 이게... 사법, 명예훼손이 사법적으로 중단될 때까지 계속해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관용 > 명예훼손이 사법적으로 중단될 때까지?

◆ 송선태 > 네.

◇ 정관용 > 무슨 뜻이죠?

◆ 송선태 > 사법적 판결에서...

◇ 정관용 > 명예훼손이라는 것을 인정받을 때까지?

◆ 송선태 > 명예훼손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판결이 날 때까지 계속할 생각입니다.

◇ 정관용 > 그러니까 5.18기념재단에서 보기에는 지만원 씨 대한 무죄판결도 도저히 수용하기가 어렵다?

◆ 송선태 >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지만원 씨에 대한 판결이, 법원의 판결이 오히려 왜곡의 기폭제가 됐거든요.

◇ 정관용 > 명예훼손죄 말고 혹시 법적 쪽 대응할 수 있는 건 없나요?

◆ 송선태 > 이제 뭐 거의...

◇ 정관용 > 아까 말씀하신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추모공간에 몇 백 개의 악성댓글. 이런 것 혹시 다른 걸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 없을까요? 법률적 검토가 안 되나요?

◆ 송선태 > 저희들이 사이버테러라든지 이런 것을 신고를 수시로 해서 시정도 받고 했는데. 이게 경찰이라든지 이쪽에 수사도 의뢰를 여러 건 했습니다. 했는데 결국에는 시원한 결론들이 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사자 명예훼손이라든지 어떤 집단적 명예훼손에 관한 부분 이외에 사이버테러에 대한 관련한 것.

◇ 정관용 > 그러니까요.

◆ 송선태 > 왜냐하면 이게 업무를 마비시키거든요, 활동할 때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지금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 정관용 > 면밀히 법률적 검토를 하셔야 될 것 같네요.

◆ 송선태 > 네.

◇ 정관용 > 참, 이런 얘기 더 안했으면 좋겠는데 왜들 자꾸 계속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송선태 > 감사합니다.

◇ 정관용 > 5.18기념재단 송선태 상임이사였습니다.

happyradio69@hanmail.net



http://m.media.daum.net/media/politics/newsview/20130330092113214?nil_id=7&t__nil_mnews=txt


당신들은 아직도 떳떳하다고 생각하지않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이명박정권 최고의 정책은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만들어 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소위 팩트에 근거한 주장을 내세운다는 일베 혹은 그와 비슷한 사고를 가진 분들께 이런 현상은 오히려 좋은 먹잇감 아닌가요?? 팩트로 반박해 버리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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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혹 하면 진실이고 남이 의혹하면 허위선동 (by 닉넴생각안나염) 간↗나↘쉐리 (by 하늘은언제나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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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인터뷰 전문 보니 의혹만 있지 그럴만한 증거가 없다고 하는 데 그리고 국사선택과목은 수능 칠 때 선택 하는 거지 수업시간에는 의무 입니다. 알고나 하세요. 그럼 국사 안하는 이과는 역사의식 없는 걸까요?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0:57
    어익후 죄송합다

    그런데 수능 안들어가면 그 중요성이 덜 느껴지는게
    대한민국 교육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
  • 자꾸 자극적인 내용을 왜 올릴까요? 여기서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없는 데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0:58
    많았는데요


    요즘은 좀 덜보이네

    지만원 판결 나왔을때도 좋다고 글 올리고 찬성요정들이 다녀가던데요
  • @웰시코기
    근데 지만원 판결이 오히려 둘다 좋지 않나요? 수많은 의혹들 따져 보면 명예훼손감들 천지인 데 5.16 군사정변을 쿠데타라고 하면서 국회에서도 대놓고 박정희 개XX 해봐 하는 세상에 지만원이 보는 것도 한번 쯤은 생각 해볼만 한데요? 어짜피 5.18 민주화 운동이 정치권들의 야합의 결과인데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1:08
    또 물타기 !! 그만 !! 뚝 !!!
  • @웰시코기
    물타기는 그쪽이 하신 듯 여기서 광주사태를 폭동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도 없는 데 저는 사태라고 보니 일베충입니까?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1:14
    그만 그만 이제 그만
  • 광주사태라고 했다간 몰매 맞을 것 같은 분위기 조성하고 전 민주화 운동, 폭동 둘 다 좋지 않은 표현이라서 그냥 사태라고 하겠습니다.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0:58
    파이팅 !!!
  •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인정 하고 싶으면 부마항쟁도 민주화 운동으로 만들어야 하는 게 당연한 순리인데 이런데는 뜸 하데요 민주공원 예산 축소 했다는 것 아세요?
  • @닉넴생각안나염
    부마항쟁도 민주화항쟁맞고 민주공원 예산잘린거 문제임
  • @사는동안
    민주항쟁 맞다고 하면서 관련 특별법이 최근에 나왔죠 씁쓸합니다. 민주화에 관심 많으신 김대중 시절에 있을 수 없었고요
  • 5.18 판단은 두가지 있죠 하나는 부마항쟁 같이 항쟁 수준으로 보느냐 아니면 우리나라에 일어난 모든 항쟁들을 민주화 운동으로 보느냐 자기들이 피해 제일 많이 봤다고 5.18이 제일 우선시 하면 나머지 항쟁들을 폭동으로 보는 거랑 똑같은 데 솔직히 광주사태 때 영향 끼친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민주화 정신이라고 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들한테 물어보면 거리가 상당이 멀게 느껴지데요. 시위도 나가고 했다지만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1:09
    파이팅 !!!
  • @웰시코기
    파이팅 받을 만큼은 아닙니다
  • 프랑스에서도 프랑스혁명을 폭동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 데 그 사람들도 명예훼손감인가요? 관점은 서로 다른데 역사적 사건 가지고 평가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이네요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1:15
    파이팅 !!
  • 근거 없는 비난은 안좋습니다만 그렇다고 비판 까지 싸그리 다잡아 들인다면 지나가다가 아 오늘 날 X같네 했다가 명예훼손 당하겠네요. 자연에 대한 모독으로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1:16
    이런 논리로 논슐 보시면
    아이비이그에 가실거ㅠ같습니다

    왜 한국에서 머무르시나요
  • @웰시코기
    그런 비아냥으로 하시면 진중권 뺨치실 건데 한번 토론 분야에 진출 해보시죠?
  • @웰시코기
    만약에 틀린게 있으면 좀 지적 좀 해주세요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요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1:18
    존경합니다
  • @웰시코기
    사랑합니다
  • @닉넴생각안나염
    웰시코기글쓴이
    2013.3.30 11:20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 웰시코기님 스타일을 제가 알고는 있지만 제목만 보면 열이 머리끝까지 뻗쳐오르는 기분입니다.
    제목을 다른 식으로 표현해볼 수는 없는가요?
  • @베이스
    동의합니다 대학생으로서 저런표현은 안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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