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리관 저녁 맹물맛 나는 육개장에 미역오이초무침에 문어초무침에 호박표고볶음까지 정말로 환상의 한끼였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맹물맛 나는 대구탕에 기도 안차는 곤약샐러드에 밀가루 오지게들어가서 집으니깐 계속 찢어지는 정체모를 부추전까지 나오더니 이거 진짜 항의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맛있는데 2~3천원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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