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
- 2017.06.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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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연애포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사과문을 보고있는게 맞나 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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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거리에서 애먼사람에게 총쏴놓고 화살에 편지붙여서 실수해서 죄송이라고 보내는 꼴인데
꿖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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꿖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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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으로 스트레스받을텐데 왜 이런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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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의 정보 건드리는분이면 직관적으로도 본인 이름 소속정도 밝히는게 맞다고봅니다.그리고 사과를 하는게 순서아닌가요. 사과할때 기본적인 태도가 아직 안되있네요.사람이면 이름밝히고 당당하게 사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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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학교건물내에 일이니 위상을 실추시킨게 아니다? 그렇다면 신촌에 y대에 있엇던 연섹사건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의 범주겠군요. 그또한 해당학교 옥상에서 일어난일이니 학교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보여지지않는다고 청과물님은 생각하시겠네요.
다음 감수성을 가지고 생각해보라? 이름밝히고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구하는것만큼 피해자의 감수성을 생각하는 제 댓글을 이해하지못하시는것이 정말 감수성이 있는분이 맞는지 의문이네요.그렇다면 피해자의 감수성이 숨기고싶어할것이라는 청과물님의 짐작이 정말 맞는것인지도 묻고싶네요.
사건은 일어났고 이름소속을 밝힌후 제대로된 사과문도 요구할수없을만큼 이곳이 부패한곳인가요. 저는 정말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보여지네요. 언제까지 피해자가 숨어있고싶어할꺼라고 지레 짐작하시는것을 보니 안타까움또한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최소한 진정성있는 사과만이 필요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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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엇보다 당사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겠다고 하는 것 역시 큰 용기로써 내린 결단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은 글쓴분과 당사자 둘만의 일입니다. 타인이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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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사건의 자극적인 초반에 관심을 많이 두는반면 정정보도에 대해선 무심한 점을 충분히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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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익을 위해 누군가를 저격할 자격은 없습니다 문제가 되면 도자위나 학교 측에 신고했으면 끝났을 일입니다 그런 논리는 중세의 마녀사냥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3. 이건 뭐 개인 대 개인의 일이니까 언급 안 하겠습니다
남자 한 명의 인생을 망칠뻔하고 둘 만의 일이다 개입하지 마라? 이 부분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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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외부인인 이분께 당한 일과 흡사한 경험이 이전 중도남 목격글이 있었기때문에 확인해달라고 올린 글이었습니다.
사과문만 읽고 그분을 제가 ㅈㅇ남이라고 저격했다고 오해하시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목은 중도 ㅈㅇ남 인상착의? 였으며
비슷한 경험과 인상착의때문에 의심이 되니 대충 이렇게 생긴게 맞는 지 확인해달라 비슷한느낌이냐.아니면 바로 지우겠다. 이런 글이었습니다. 의심을 받는게 기분나쁜일인것을 알기에 그분과는 개인적으로 만나 전후설명과 사과를 드릴 예정이지만 이사람이 ㅈㅇ남이다 이사람 피해라 나쁜놈! 식의 글이 아니었습니다.
이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죄송하다. 아는분들은 신문사에 제보하자라고 수정된 원글을 보시고 싱싱청과물님깨서 사과문을 올려야 한다고 하셔서 글을 이렇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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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쓴님께서 피해자 분께 의심을 품을수도 있었다는 점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를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 피해자 또한 본의 아닌 피해를 입은 점에 대해서는 글쓴님께서도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학우로서, 적절한 사과와 화해로 잘 매듭지으시길 기원하구요. 더불어 오해도 해소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우발적인 나머지 제가 단 댓글의 과격한 면에 대해서 저도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울러 이 문제의 원초적인 원인은 글쓴님도, 피해자도, 그리고 의문을 제기했던 분들도 아닌 진짜 중도에서 인간이라고 보기 힘든 짓을 하는 인간 한 사람으로 인한겁니다. 그 사람으로 인한 부정적인 외부효과의 여파가 이렇게까지 크다는 점에 도서관 측과 학교측. 필요시 경찰의 도움을 얻어 꼭 좀 근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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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했어요. 많이요.
그리고 댓글쓰면서 안해야될말도 하시는것같은데
(바스트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등 지극히 주관적이며 확인도 안되는것..)
그냥일단 말 아끼시고 면대면 사과드리세요...
댓글달수록 일이 커질뿐입니다.
시험기간인데 비싼 수업료 내고 인생공부했다생각하세용.
글쓴이님 글내역이나, 굳이 묻고지나가도될 사과글 올린거 보면 글쓴이님이 나쁜사람이 아닐것이라고 믿어의심치않아요
아무쪼록 잘 풀리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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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등 개인의 사적영역을 공개하는 일은 조심 또 조심해야됩니다.
동아대인가 어디에서는 학생이 대자보로 교수한명 죽였죠?
질서를 찾는다는 이름 아래에
심증만으로 그런식으로 행동하신 글쓴이님이 굉장히 옳지못하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