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토스트 가게들

혼전순결남
  • 2013.04.01. 21:14
  • 3630
요샌 비싸서 잘안먹는데, 생각해보니 너무한것 같지 않아요?
식당엘 가도 4000원이면 '밥무제한리필+주반찬+찌개+밑반찬'인데 토스트가 왜그리 비싼지... 그리고 전에 정문에서 토스트를 여섯명이서 사먹었는데 그 중 네명이 장염에 걸렸던 경험이 있네요. 보니깐 돈을 만진손으로 빵굽고 햄 집어오고 과일집고... 그리고 앞치마도 더러운데 자꾸 거기에다 손을 닦고... 그 이후로 절대 토스트 사먹지 않았죠

얼마전에 누군가가 토스트 사준대서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그 가게 말고 옆에 가게 가니깐 이번에는 땅에 동전 떨어뜨리니깐 빵굽던 집게로 그돈을 막 집네요... '에이 집게 씻겠지' 생각했지만... 그대로 조리구통속으로 직행... 다시 주문 받고 그걸로 그대로 토스트를 굽더라구요....

가격도 담합한거 같애서 맘에 안드는데 위생까지 너무한것같애서 몇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토스트 먹고 싶어도 그냥 안먹습니다. 가격도 더럽고 위생도 더러워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Welch's 13.04.01. 21:18
담합 ㅆㅂ.....나도안먹음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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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ahkiin 13.04.01. 21:18
2000원은;;

학교안의 밥한끼에 가까워서 안먹게 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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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드립 13.04.01. 21:22
돈없어서 사먹던 토스튼데... 이제는 비싸서 못먹어용. 딸바랑 같이하면 4000원....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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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13.04.01. 22:40
예드립
딸바도 올랐어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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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13.04.01. 21:23
맞는말이에요..그리고 되게 친한척하셔서 더 꺼려져요. 내가 이상한건지..
4 0
Rokmw 13.04.02. 03:00
음음음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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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누 13.04.01. 21:34
옛날에 토스트 천원이었다고 하면 후배들이 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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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3.04.01. 21:45
옛날에 돈좀 모을꺼라고 점심 천원에 때우는 샘치고 자주 먹었었는데 이젠 뭐.... 가격이 그래서 점점 안가게 되는 토스트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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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지평선 13.04.01. 21:57
천원에 콜라까지 계속 마실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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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코베인 13.04.01. 22:27
천원에 콜라까지 줬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점점 장사치로 변해가는듯..
가격도 담합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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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옷 13.04.01. 23:31
학교 앞에 가게 말고 리어카에 밀고 다니면서 파시던 할머니는 1500에 파셨던거 같았네요
만드시는 동안 여기에 들어가는게 많아서 학생들한테 비싼게 판다고 미안해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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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남 글쓴이 13.04.02. 00:10
까만옷
아 정말인가요? 거기 1500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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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옷 13.04.02. 00:20
혼전순결남
...거기도 올랐겠죠 ? 저도 안사먹은지가 오래되서 ; 아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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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 13.04.02. 00:30
까만옷
이분이 원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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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 13.04.02. 02:37
까만옷
아 원조라고 써놓았던게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원조?? 여기는 계란후라이가 아니라 계란찜으로 줘서 한번씩 갔었는데ㅋ 요새는 손님이 잘 없던거 같아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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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惟 13.04.01. 23:32
그러게요. 토스트용 식빵이랑 계란 햄 야채 중 4년동안 1000원 이나 오를 만한 식재료는 없는데 왜 이렇게 가격이 양심도 없이 올랐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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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 13.04.02. 02:59
저도 전역후에 제돈으로 토스트 사먹은적은 한번도 없네요.

지나치게 사람 많은 곳은 청결에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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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나방 13.04.02. 20:39
전 청결문제때문에 생과일도 옆에 두오모 갑니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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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13.04.03. 22:02
근데 생과일 쥬스는 왜 더 오른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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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남 글쓴이 13.04.03. 22:23
0622
담합이겠죠뭐ㅋㅋ 생과일주스 원가 얼마하려나... 과일도 그렇게 달거나 품질이 좋은건 아니던데 말이죠ㅋㅋ 아마 생과일주스 원가는 아무리 비싸게 쳐줘도 500원이 안되보이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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