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공부하다가 배고파서 혼자서 진국명가에서 국밥먹는데 아줌마 왜이렇게 틱틱태고 궁금해서 뭐 물어보면 성질내다시피 얘기하시는 줄 모르겠네요ㅡㅡ
심지어 저만 물도 안 가져다주시고.. 더 웃긴건 그룹으로 들어오는 사람 저와는 반대로 친절히 환대하고 웃으시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한번 먹고 다시는 안올 사람 이라고 생각하신건지....
근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다른 분들도 이용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심지어 저만 물도 안 가져다주시고.. 더 웃긴건 그룹으로 들어오는 사람 저와는 반대로 친절히 환대하고 웃으시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한번 먹고 다시는 안올 사람 이라고 생각하신건지....
근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다른 분들도 이용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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