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강의지만 내용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평이한 교양 강의처럼 들을 수 있긴 한데
진짜 재미가 없어서.. ㅠㅠ 도무지 들을 맛이 안 나요 ㅠㅠ
게다가 원어강읜데 작년엔 전체에서 A+을 1명인가 2명 받았다는 말에 지금 진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W 띄워버리고 마음 편하게 다니고 싶은데 그러면 이월학점 3학점, 3.8/4.5 추가 3학점, 취소한 3학점
총 9학점이 날아가버려서 기회비용이 너무 ... ㅠㅠ 좀 그렇네요.
학우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ㅎ
혹시 이 수업 들어본 분 계시면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 마디 부탁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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