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량이 30% 감소해서 임금을 5% 내린다는데 그게 왜 잘못된건지...?
그럼 반대로 노동량이 늘어도 지금 임금으로 고정하실건가요? 이렇게 비효율적인 운영이 지속되면 결론은 하납니다. 해고겠죠? 그게 정의로운 건가요?
세상에서 공짜 제일 좋아하는 여러분.
국가장학금 받으려고 안간힘 쓰시는 여러분.
천원의 학식 먹으려고 10분씩 줄 서는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노동은 신성한 것입니다. 저도 기숙사에서 2년을 살았기에 그 븐들의 수고와 노고를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그 분들을 동정의 시선이 아닌 당당한 프로와 고객의 관계로 보자는 겁니다.
학교는 그 아주머니들에게 적선하는 게 아니에요. 주말에 노동하는 게 싫으면 2교대로 근무하면서 급여 반만 받아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 말이 잔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본인 장학금 반납하세요. 부산대 장학금 수혜율 72%인 거 아시죠? 본인 장학금부터 반납하고 말씀하세요. 내 거는 내놓기 싫지만 어떻게든 학교에서 책임져라?
양심에 찔리지 않나요?
그럼 반대로 노동량이 늘어도 지금 임금으로 고정하실건가요? 이렇게 비효율적인 운영이 지속되면 결론은 하납니다. 해고겠죠? 그게 정의로운 건가요?
세상에서 공짜 제일 좋아하는 여러분.
국가장학금 받으려고 안간힘 쓰시는 여러분.
천원의 학식 먹으려고 10분씩 줄 서는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노동은 신성한 것입니다. 저도 기숙사에서 2년을 살았기에 그 븐들의 수고와 노고를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그 분들을 동정의 시선이 아닌 당당한 프로와 고객의 관계로 보자는 겁니다.
학교는 그 아주머니들에게 적선하는 게 아니에요. 주말에 노동하는 게 싫으면 2교대로 근무하면서 급여 반만 받아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 말이 잔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본인 장학금 반납하세요. 부산대 장학금 수혜율 72%인 거 아시죠? 본인 장학금부터 반납하고 말씀하세요. 내 거는 내놓기 싫지만 어떻게든 학교에서 책임져라?
양심에 찔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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