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은 너무 의견을 안듣는거같아요
안그래도 빚도 많은데 이러다 학교 망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솔직히 학교 공부하라고 있는거고 자기가 공부못해서 못받는거 가지고 반값해달라하는거 너무 염치없는거같네요
수업 질이 떨어지냐 안떨어지냐하는 문제.. 확실히 떨어져요 이번에 인문대가 좀 심한거 같은데 원래 이삼십명에서 토론하면서 하던 수업 돈없다고 전부 합반해서 칠팔십명에서 듣구요. 그래서 교수님들도 방향성을 상실하신듯하구요
너무 책임감없이 요구만 해대는거 아닌가요?
요구하면 그 후에 있을 문제들에 대한 대책도 내놓아야지
무작정 요구만하고.
총장직선제만 하더라도 그때 전 학교에 없었지만 그게 지금 빚문제에 간접적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거 시위하면서 요구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요구하고 문제생기면 발 빼고..책임도 못지고..
제주변에 반값 반대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던데.. 마치 부산대전체의 의견인것처럼... 좀 그렇네요..
안그래도 빚도 많은데 이러다 학교 망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솔직히 학교 공부하라고 있는거고 자기가 공부못해서 못받는거 가지고 반값해달라하는거 너무 염치없는거같네요
수업 질이 떨어지냐 안떨어지냐하는 문제.. 확실히 떨어져요 이번에 인문대가 좀 심한거 같은데 원래 이삼십명에서 토론하면서 하던 수업 돈없다고 전부 합반해서 칠팔십명에서 듣구요. 그래서 교수님들도 방향성을 상실하신듯하구요
너무 책임감없이 요구만 해대는거 아닌가요?
요구하면 그 후에 있을 문제들에 대한 대책도 내놓아야지
무작정 요구만하고.
총장직선제만 하더라도 그때 전 학교에 없었지만 그게 지금 빚문제에 간접적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거 시위하면서 요구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요구하고 문제생기면 발 빼고..책임도 못지고..
제주변에 반값 반대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던데.. 마치 부산대전체의 의견인것처럼...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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