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부산대 빚 사태 관련 제 생각.

시린달빛2013.04.05 17:23조회 수 625추천 수 8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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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글보면 부산시민에게 모금활동하면 민폐라는데..학생에게 모금해도 민폐아닙니까?^^;
학교 빚하고 학생하고는 별개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 왜 학교의 빚을 학생이 갚아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학생이 내줘야할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2. 학생회가 해야할 일은 어떻게 이 빚을 갚을 것인가를 고민할게 아니고, 이 일로 학생이 어떠한 피해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착한 학생들만 피누하는지 왜 다들 학교랑 고통분담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자발적 기부는 안말립니다.
국고지원 안된다지만, 국립대이며 역사성있는 부산대학교가 빚더미앞에 망할 위기인데, 그냥 내버려둘 순 없을 겁니다. 학생으로서 학교의 위기에 공감하는 것은 좋지만, 내 손으로 빚을 갚겠다라는 생각은 배제하시고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회가 제역할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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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하나 누르고 갑니다. 동물원 게시판만 보면 피누사람들 무서운데 400억관련글만보면 천사들밖에없는듯....
  • 도덕적헤이죠...

    정치인들 펀드 모음 처럼 나중에 다시 돌려주면 모를까

    우리나라 뻑하면 시민들에게 책임돌리기
    우리가 남이가


    그럼 북이냐
  • @그레이트피레니즈
    시린달빛글쓴이
    2013.4.5 17:55
    ....막줄..개그시라면, 죄송합니다...ㅠㅠ
    ㅋㅋㅋㅋㅋ

    도덕적 해이는..아닌것 같습니다!
    부산대의 역사와 위상, 부산과 떨어져있지 않습니다ㅎㅎ
    부산에 부산대 출신도 많구요.
    고통분담해줄 시민들도 계실거라 봅니다. 영~ 딴세상 얘긴 아닌듯합니당ㅎㅎ
  • 국고 지원 안되면 구성원 자체가 허리띠를 매야죠. 그럼 가만이 냅둡니까?
  • @부산대유져팬클ㅋㅋ
    시린달빛글쓴이
    2013.4.5 18:21
    우리가 학교에서 어느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또한 학우들 많은숫자가, 우리가 허리띠매야지! 라기보단 아 우리가 저거 다 갚아야돼..라고 당연히 생각하시는 것 같아 글썼습니다.
  • 우리학교가 서울대도 아니고 막말로 부도나서 망한다 해도 정부에서 크게 신경도 안 쓰고 오히려 언플자료로 삼을 것 같은데요? 정부 말 안 듣고 무리하게 사업추진한 학교 국립대라도 이 꼴 된다고요.
  • @마케도니아
    시린달빛글쓴이
    2013.4.5 18:29
    부산대가 그래도 국립대 서열권 대학입니다. 부산대가 가진 의미가 있는데 절대 냅둘 수 없습니다. 2만명의 학생들의 학습권이 달린 문제이기도 합니다.
  • @시린달빛

    국가에서 관리해야 할 국립대가 무려 수십개인데 솔직히 부산대가 옛날의 부산대도 아니고 우리학교 하나 부도나서 운영위기나도 크게 개의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학교가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지거국이란게 국가 차원에서 지방 인재를 육성할 목적으로 지정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절대 냅두지 않는 방법이 국가에서 빚을 갚아주는 것에 대해 일조해 주는 것이나 대신 갚는 것 뿐인데 무슨 방도로 절대 냅두지 않지요? 채권자를 윽박질러서 부산대한테 빚을 독촉하지 말라고 해주기라도 하겠다는 건지요?

  • @마케도니아
    시린달빛글쓴이
    2013.4.5 18:43
    국가에서 어느정도 지원해줄 것이라 봅니다. 그 방법까진 제가 강구해야할 내용이 아닌지라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학교차원에서 정부에 기대하는 것도 동일한 이유 아닙니까? 학교로선 현재 이 빚을 해결할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국가에서 안나선다면 다른 수가 없는데, 부산대의 위치상 손놓고 보고만 있을 순 없을테니 정부에서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겁니다.
  • @시린달빛
    언론에서도 정부나 교육부가 국고 지원은 없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의사를 표명했는데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0403000101

    뭐 겉으론 이렇게 말해놓고 몰래 뒷돈이라도 대주면 그게 더 큰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 @마케도니아
    시린달빛글쓴이
    2013.4.6 00:54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밖에 나가있다보니 배터리가 나가서^^;
    기본입장일뿐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원칙은 그저 원칙일 뿐 입니다. 예외란 항상 존재하는거죠.
  • @마케도니아
    시린달빛글쓴이
    2013.4.6 01:01
    제 생각이지만, 그 입장이란 것도 정부의 카드 중 하나라 봅니다. 당연히 아무 조건없이 몇백억 주진 않을테고, 모종의 거래가 성립하지않을까 싶네요.
  • 부산대 우리만 국립대 이등이라 생각하지
    그냥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전북대등이랑 다른게없다고봅니다 정부에선
  • @즐거운나의도시
    시린달빛글쓴이
    2013.4.6 00:56
    국가입장에선 부산대나 경북대나 중요한 국립대학입니다.
    여타 국립대가 사립대에 밀려 큰힘을 못쓰는 상황에선 더더욱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지금부터 학생회가 나서서 모금하고 그런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우선 아직까진 정부의 추이를 봐야한다고 생각해요ㅎㅎ
  • 다 필요없고, 학생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지 않은 무리한 결정으로 인한 피해인데
    이를 왜 학생이 모금이나 등록금 소폭인상, 혹은 학교 측에서의 실험장비구매 및 시설보수등의 예산을 줄이는 것 등으로 피해를 감수해야하죠?
    저지르는 놈 따로있고 갚는 사람 따로있나요? 허ㅋ참ㅋ 어이가 없네요.
    공동체의식이니 뭐니를 떠나서, 저지른 사람이 책임져야됩니다.
  • @플랰
    시린달빛글쓴이
    2013.4.6 00:57
    넵. 그러므로 학생회에서 그런부분을 따지고 들어야지, 학교와 함께 이 위기를 타개합시다! 이런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학생, 이후에 학교. 이 원칙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 KPR
    2013.4.5 21:11
    혹시 망하면...서울대랑 통합되었으면 좋겠다는 제 작은 바람이...ㅋㅋ
  • 폭탄을 계속 안고 있기도 부담스러우니 굿플러스 건물 자체를 팔아치워버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건물 통째로 팔아치우면 아무래도 부담이 줄어들지 않으려나요.
  • @sequel
    시린달빛글쓴이
    2013.4.6 00:59
    적자덩어리를 누가 살지 모르겠네요ㅋㅋ 다른 용도로 파는건 애초에 불가능할테고..어떻게든 잘 굴려봐야죠.
  • 이것들 터지고나서 든 생각인데,

    김인세가

    통합할려고 설치는 이유가 있었구나 싶네요

    지가 저질러논거 해결하는척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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