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국회에서 한국대 관련 논의를 가진다?
(중략)
도내 한 사립대 관계자는 “지방 거점대학이 하나로 통합할 경우 새로운 형태의 대학 서열화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충북대 관계자도 “4일 국회에서 이와 관련해 거점국립대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이는 문맥상 지거국 통합으로 보입니다.
출처-충청매일,충청일보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534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99340
2. 경북대피셜외에 제주대피셜도 추가로 등장,국정자문위,교육부에서 구체적 논의
2일 제주대 등에 따르면 제주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상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지역거점국립대를 ‘한국대학교’(가칭)로 통합하는 계획이 국정자문기획위원회와 교육부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제주일보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99
3. 각 대학당 있는 한국대 테스크포스가 각각 2명이랍니다.
김종일 전북대 교수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695
우리 대학 기획처 말에따르면 너무 앞서간거라고 하는데
왜 자꾸 이상한 말들이 나올까요
4. 제안은 전북,제주대가 함
이 사업은 지난 4월 말 전북대와 제주대가 교육부의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 유형Ⅱ(대학 간 혁신형) 연구과제로 제안하면서 공론화됐다. 당시 전북대 등은 ‘내셔널 유나이티드 코리아’(NUK·가칭 한국대학) 사업을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거점 국립대들이 네트워크로 인적·물적 교류가 가능한지를 연구해보겠다고 제안했다.
출처-경향신문
5. 지거국에 포함안된 국립대들 반발
류장수 회장(부경대 기획처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외쳐온 정부가 오히려 지역균형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비효율적인 대학정책을 펴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며 “각 대학의 의견을 지역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를 통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등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99094000608060021
(중략)
도내 한 사립대 관계자는 “지방 거점대학이 하나로 통합할 경우 새로운 형태의 대학 서열화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충북대 관계자도 “4일 국회에서 이와 관련해 거점국립대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이는 문맥상 지거국 통합으로 보입니다.
출처-충청매일,충청일보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534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99340
2. 경북대피셜외에 제주대피셜도 추가로 등장,국정자문위,교육부에서 구체적 논의
2일 제주대 등에 따르면 제주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상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지역거점국립대를 ‘한국대학교’(가칭)로 통합하는 계획이 국정자문기획위원회와 교육부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제주일보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99
3. 각 대학당 있는 한국대 테스크포스가 각각 2명이랍니다.
김종일 전북대 교수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695
우리 대학 기획처 말에따르면 너무 앞서간거라고 하는데
왜 자꾸 이상한 말들이 나올까요
4. 제안은 전북,제주대가 함
이 사업은 지난 4월 말 전북대와 제주대가 교육부의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 유형Ⅱ(대학 간 혁신형) 연구과제로 제안하면서 공론화됐다. 당시 전북대 등은 ‘내셔널 유나이티드 코리아’(NUK·가칭 한국대학) 사업을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거점 국립대들이 네트워크로 인적·물적 교류가 가능한지를 연구해보겠다고 제안했다.
출처-경향신문
5. 지거국에 포함안된 국립대들 반발
류장수 회장(부경대 기획처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외쳐온 정부가 오히려 지역균형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비효율적인 대학정책을 펴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며 “각 대학의 의견을 지역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를 통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등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990940006080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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