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라던가
우리나라.. 라던가
이런느낌이 있는데,
그런느낌을 원래 가지다 보니
저런것들을 하겠다고 하는게 너무 끔찍하게 느껴지네요
남녀 차별을 없애자..고 하면서
평등이 아닌 우월을 당연한듯 말하고
단지 혜택과 무기를 하나씩 쥐어주는것과
아주 비슷한 상황을 초래 할걸로 보이는데
어차피 위에 저런 소속감같은게 없어지고
다른말로 토착민 차별법이라고도 할수있는 법이 생기기 시작해서
외국인들은 더욱더 넘어 올테고
10~20년후쯤에는
외국인 국회의원이이나 시장같은사람이
비례대표제 이런거 하지않아도
뽑히기 시작할테고
그럼 밑에 누군가 말했듯이
"그럼 그동안 잘하지" 하는식의
"복수심"을 가지고
원래있던 토착민에게 빼았는것을 당연시하는게
그때부터는 마음뿐맘아니라
실제현실로 다가 올텐데
우라나라가 언제 자기들나라 공격해서 노예로 잡아온것도 아니고
침랻해서 땅뺏은거도 아니고
왜 저런식으로 당해야하는건지..
나라라는게
국토.국민.주권 이거라면
국민을 바꿔서 주권을 넘기고 국토도 넘기는게 되는데,
도대체 왜 이짓을 하는건지..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내나라라는 소속감이 없는데로 그냥 가고 싶을 정도네요..
취업 서류전형에 쓰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사람은 알텐데,
지금
국가유공자와 다문화가정이라는게
동급으로 취업보호대상자 취급을 받고있는데,
이것도 사실 굉장히 이상하죠..
이런건 차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지..
아.. 이것저것 너무끔찍해서..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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