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신 밥, 뜨신 쌀국수 문자로 학우님들 괴롭혔던 현장실습지원센터 박상준입니다.
많이 힘들었다는 분들이 있어 진심으로 그분들께 사과드립니다.(꾸벅~)
그동안 학생들이 취업할 만한 기업 발굴하느라 힘들었고, 문전박대도 당해보고... 프로그램 개발하느라 고민도 많이 했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후회도 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수십명의 학우들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을 때 모든 것을 잊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자로 학생과로 발령을 받아 옮기게 되어 이렇게 마지막으로 글을 씁니다...
비록 문자는 보내지 않겠으나, 학우분들과 함께 하는 마음은 한결 같을 것이구요...
현장실습(인턴십)을 통한 직무경험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것이니 관심가지고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자로 여러분들의 많이 괴롭힌(?) 것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담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학생과로 연락주시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생으로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논의해주시면 좋은 정책으로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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