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만나서 즐겁게
얘기하고, 얘기도 끊김도 없이 하다가
여자분 버스태워 보낼때
또 연락할께요~ 했습니다
솔직히 맘에 들어서 만나면서 티도 냈습니다. ^^;
여자분께서 대충 뒤로 한번 보시면서
네~ 건성으로 답하고 버스에 올라타시길래
아 이번건 그닥 좋은 결과는 아닌가보다 하고
한 삼십분있다가 문자로 애프터했죠.
즐거웠다~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날렸더니
재밌있었고~~담에 또 봐요!
라고 답장이 오네요.
여자분께서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고 보고
빼빼로 데이때 한번 만나자고 해볼려구요..
싫지는 않았나보다~~~~ 하고만 있네요
얘기하고, 얘기도 끊김도 없이 하다가
여자분 버스태워 보낼때
또 연락할께요~ 했습니다
솔직히 맘에 들어서 만나면서 티도 냈습니다. ^^;
여자분께서 대충 뒤로 한번 보시면서
네~ 건성으로 답하고 버스에 올라타시길래
아 이번건 그닥 좋은 결과는 아닌가보다 하고
한 삼십분있다가 문자로 애프터했죠.
즐거웠다~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날렸더니
재밌있었고~~담에 또 봐요!
라고 답장이 오네요.
여자분께서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고 보고
빼빼로 데이때 한번 만나자고 해볼려구요..
싫지는 않았나보다~~~~ 하고만 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