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에 앞서 이해를 돕기위해 저는 주말에 알람을 안맞춥니다
월-금으로 맞춰져 있고 요일감각이 없습니다
아침에 모기 때문에 눈을 뜨니 6시 30분 집이 부대 앞이므로 모기잡고 재숙면
2차 기상 후 시계를 보니 7시 48분, 알람 작동까지 2분의 여유, 재숙면
3차 기상 후 시계를 보니 9시 20분...
?
이게 꿈은 아닌지 재확인 후 빠르게 후드, 바지 걸치고, 물 한 모금 후, 지갑들고 나옴
금양중은 그리 먼 거리는 아니었으나 지금 상황에선 긴박해서 달림, 저는 카페인 없이 머리가 안돌아가서 가는 길에 커피 하나 사려 했으나 실패, 커피는 커녕 물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 하고 도착, 시계보니 9시 41분, 빠르게 폰 내고 답안지 작성 후 화장실에서 수돗물 섭취하고 안정을 취하려 했지만 잘 안됌, 그래도 10시 쯤 회복 후 시험 시작
막상 시험 치기 시작하니깐 어찌 되긴 하던데 컨디션이 안좋게 쳐서 짜증났지만 그 생각이 들기도 전에 친게 어디야 라고 생각하니 기분 좋아짐
월-금으로 맞춰져 있고 요일감각이 없습니다
아침에 모기 때문에 눈을 뜨니 6시 30분 집이 부대 앞이므로 모기잡고 재숙면
2차 기상 후 시계를 보니 7시 48분, 알람 작동까지 2분의 여유, 재숙면
3차 기상 후 시계를 보니 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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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은 아닌지 재확인 후 빠르게 후드, 바지 걸치고, 물 한 모금 후, 지갑들고 나옴
금양중은 그리 먼 거리는 아니었으나 지금 상황에선 긴박해서 달림, 저는 카페인 없이 머리가 안돌아가서 가는 길에 커피 하나 사려 했으나 실패, 커피는 커녕 물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 하고 도착, 시계보니 9시 41분, 빠르게 폰 내고 답안지 작성 후 화장실에서 수돗물 섭취하고 안정을 취하려 했지만 잘 안됌, 그래도 10시 쯤 회복 후 시험 시작
막상 시험 치기 시작하니깐 어찌 되긴 하던데 컨디션이 안좋게 쳐서 짜증났지만 그 생각이 들기도 전에 친게 어디야 라고 생각하니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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