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아차분회 김학종 조직부장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분신자살... 상태가 심각해 서울로 이송중.. 왜 이 젊음은 봄을 즐기지도 못하고 불속에 뛰어들어야했나..... 튓으로 소식접하고 안타까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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