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적어야될지 몰라서 여기에 적어요
다들 중도 사용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자리 발급만 받아놓고 자리엔 사람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이게 다 내가 자리를 맡아놓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쓸 자리가 없어질꺼같아서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그 대안(?)이 하나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중도에 들어갈 때 학생증 찍어서 들어가죠?
나올때도 역시 동일하게 학생증 찍어야 나가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학생증 찍고 나갔는데 그 사람이 열람실 자리를 발급받았다면 일정시간 이내에(한 40분이나 한시간?) 다시 도서관에 학생증을 찍고 들어오지 않는다면 자리를 강제반납 시키는거죠
이번 여름방학부터 리모델링한다는데 이러한 방식 적용해서 내년부터 중도 운영한다면 어떠할까 해서 한번 끄적여봤어요..
다들 중도 사용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자리 발급만 받아놓고 자리엔 사람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이게 다 내가 자리를 맡아놓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쓸 자리가 없어질꺼같아서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그 대안(?)이 하나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중도에 들어갈 때 학생증 찍어서 들어가죠?
나올때도 역시 동일하게 학생증 찍어야 나가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학생증 찍고 나갔는데 그 사람이 열람실 자리를 발급받았다면 일정시간 이내에(한 40분이나 한시간?) 다시 도서관에 학생증을 찍고 들어오지 않는다면 자리를 강제반납 시키는거죠
이번 여름방학부터 리모델링한다는데 이러한 방식 적용해서 내년부터 중도 운영한다면 어떠할까 해서 한번 끄적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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