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국이랑 인간실격, 이방인 이런 책들을 읽게 되었는데 설국처럼 정말로 서정적이고 정적인 책이랑 인간실격이나 이방인처럼 삶에 대한 개인의 그런 감정들을 잘 묘사한 책들 중에 제가 아는게 없어서 추천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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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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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적은없지만 롤리타라는 책이 감정묘사를 잘햇다고 언뜻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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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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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마땅한 사람들/분노/마음/속죄(이언 매큐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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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이욤 데미안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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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랑 기사단장 죽이기 재밋구
뒤라스의 연인, 폭풍의 언덕,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 그후도 추천드려요 ㅎㅎ 막상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나쓰메 소세키 책은 강추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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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미 와있는 미래' -롤랜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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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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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의 소음 읽고있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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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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