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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유죄라니 유죄인가 싶지만서도

버블티배달해줘요2017.08.26 11:05조회 수 60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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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 미르재단에 돈을 낸 건 무죄인데
정유라의 승마지원은 인정된다는 이해가 잘 안됨

1.
스포츠에 관심있으면 알겠지만
저 시절 삼성은 국립 태릉선수촌 시설보다
삼성스포츠센터가 더 좋다고 장담 할 정도로
스포츠계 지원에 돈을 아끼지 않았음

국내, 해외, 올림픽, 월드컵, 프로대회 할것없이
전파를 타는 곳이면 삼성 로고는 꼭 보였고
이런 모습을 보고서 국뽕에 취해
삼성이라면 빨고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이런저런 공로로 회장 쁘띠거니는 IOC위원도 맡음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은 재드래드곤보고
기업자금 수십억을 쓰는 일인데 그걸 몰랐다구요?
라고 엄청난걸 모르는척 한다는 듯 말했지만

저 시기는 삼성전자가 주가 자릿수가 바뀔정도로
엄청난 포풍성장을 하고있던 시기여서
수십억은 진짜 고작에 불과할 정도로
저 당시에 돈을 잘벌고 잘 쏟아붓고 있었던건 맞음

2.
물론 저 당시 정유라가 최순실 딸내미고
최순실은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ㄹ혜 측근이다
라는걸 기업 정도의 집단이 전혀 몰랐다고 하기엔

정부가 국내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삼성이 저 정도도 정보력이 없는 기업이었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성장했을까를 설명할 수가 없음

무튼 이렇게 생각하고나면 유죄인게 이해가가지만
그러고나면 문 대통령 아들이 공기업에 붙은 것도
누군가가 알고서 붙여줬다는 주장이 힘을 가지게 됨

이건 문 대통령 정권 말기에 레임덕 찾아왔을 때
이를 절정으로 치솟게 할 2단 로켓이 되어줄 것임

3.
K스포츠, 미르재단은 헌재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핵심적인 판단근거인데도 불구하고
기업의 지원은 뇌물이 아니다라고 판결나버려서
삼성물산 합병을 위해 국민연금을 끌어들이기 위한
뇌물차원이었다는 특검의 주장은 대차게 물 먹음

그런데도 특검은 법원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증거가 수천개있다고 떵떵거리던거 일괄 무죄니깐
최소 유감이라는 표현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애초에 소설쓰고 언플하는게 목적이였는데
소 뒷걸음질로 쥐 잡듯 정유라건으러 유죄 떠버려서
아 모르겠고 우린 성공했다는 반응같아서 좀 역겨움

무튼 이렇게 판결났으니 삼성이 무서운 기업이라면
재심전에 재드래곤이랑 같이 유죄판결난 임원들이
정유라 건은 저희가 그랬어요 재용이는 몰랐어요
라고 자폭해버리고 재심 무죄 땅땅땅 이겠지만
그러진 않을것같고 징역 3년 집유 5년 예상해 봄

아무튼 이로써 스포츠 재단과 관련해서
삼성과 같이 언급되었던 다른 기업들의 조사는
법정에 서도 1심에서 무죄일테니 기소도 안할테고
쫄지말고 돈 좀 써서 내년 평창올림픽 성공시키라는
정부의 무언의 압박이 작용하게 됐음

세줄 요약
1. 삼성이 벌어쓰던 돈에 비하면 수십 억은 푼돈 맞음
2. 정유라가 박ㄹ혜와 연관된걸 몰랐다 하긴 어렵고
문준용이 문재인과 연관된 걸 몰랐다 하기도 어려움
3. 삼성물산 합병관련 특검소설은 전부 무죄판결나서
재심은 경제발전 어쩌고하며 징역3년 집유5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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