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1114n21269?mid=n0411
정말 안타깝네요...
이제 갓 성인이 된 학생들부터 직장다니다가 나온 사람들까지;;;
사회적 비용손실이 장난이 아닐듯...
저도 고등학교 2학년때 큰외삼촌께서 서울시청에서 근무하셨는데 공무원시험 준비하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땐 그냥 한귀로 흘렸는데...ㅋㅋ
http://news.nate.com/view/20111114n21269?mid=n0411
정말 안타깝네요...
이제 갓 성인이 된 학생들부터 직장다니다가 나온 사람들까지;;;
사회적 비용손실이 장난이 아닐듯...
저도 고등학교 2학년때 큰외삼촌께서 서울시청에서 근무하셨는데 공무원시험 준비하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땐 그냥 한귀로 흘렸는데...ㅋㅋ
옛날에 MBC에선가 노량진의 꿈이라는 제목의 다큐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진짜 현실이 어떤가를 느꼈네요 ㅠㅠ
참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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