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명이 청원한 여성징병에 대해서문재인은 '재밌는 생각' 이라고 대답했다.
청원자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논의 되었다.
'징병' 청원인데 직업으로 '자원입대'한
장교나 부사관 여군들이 아주 잘하고 있다며
직업적으로 극찬을 하며
주제와는 상관없는 딴 소리를 하고있다.
경호실은 옆에서 여성 경호원을 채용 비율을 높일 것이고 우선선발을 한다고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그것도 소통을 모토로 나온 대통령이 소통을 않는다.
12만명이 청원한 여성징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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