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확실한 중도입니다.
진보나 보수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수진보 어떤 색안경끼고 안봅니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들은 1,3,5번찍은놈들은 다병신이고
2번이 안찍은거는 손가락잘라야 한다느니 진보는 죄다 빨갱이다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본인의 정치성향외엔 다 인정할수없다는듯이 말합니다...
보수말고도 진보도 이렇게 자신의 정치성향을 강요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런 태도가 정말 옳은 태도라고 생각해서 말하는건지...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