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법대학생회 나오신분이 느낌표랑 같이 한다고 초록색으로 플랜카드 법대 앞에 달았다는 말을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친구가 직접 본 것이니 소설은 아니구요
이제 느낌표선본도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몰랐다. 우리는 불리하다. 이런 말은 못하시겠네요
어째, 정치활동(본인도 사범대회장 하면서 정치활동 한 거)도 그렇고 선거운동원 수도 그렇고(제가 밑에 상한선을 안두는걸 서로 합의했다고 썼죠) 이번에 러닝메이트?도 그렇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의 결정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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