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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스 부산 진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갔을까?
(부산=윤지원 기자)23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미스 부산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광은 부산대 미술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최혜린(가운데)이 차지했다. 선에는 경성대 음악학과 4학년인 정가윤(왼쪽), 미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학년 최보배(오른쪽)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 선발된 3명은 6월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3 미스코리아 대회에 부산 지역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한국일보 윤지원기자
우리학교에서 미스코리아 부산 진이 나왔군요ㅋㅋㅋㅋㅋ
몰랐는데 네이버에 떠서ㅋㅋㅋㅋㅋ
어쨌든 같은 학교 학생으로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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