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존총학이 민주노동당라인임을 규정, 견제하고 있음
-> 저번주에 느낌표의 적극적인 네거티브 선거운동
2. 기존총학과 두근두근 체인지 출마했던 세력도 견제함
-> 실제로 두근두근 체인지 강지훈씨가 이번 선거 출마하려다 좌절된 것 으로 암(영문은 모름)
3.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후보, 특히 단대 대표자 중에 한 사람을 원함
-> 느낌표 이정훈씨가 사범대 회장이었음
: 이쯤되면 의도적인 여론조작이었음이 확실하지 않나요??
뭐 어떤분 말씀처럼 소설이라는 가정도 있을 수 있겠죠
자게 보니깐 무슨 대의를 가지고 출마한 사람처럼 이야기하는데...
지금까지 정황으로 봐선 자리욕심에 환장한 사람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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