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거 아닌가요?
시험을 봤으면 학생이 자기 점수 확인할 권리는 있지 않나요?
성적열람 후 알려준다는데 그 때가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시간도 오래 지났는데 의미가 있나그게.
대부분의 교수님들의 마인드가(물론 아닌분도 봣음)
기분 내키면 점수를 알려줄수도 잇고~
음... 점수를 알려줄까말까??? 호호
이러시던데
교수의 횡포아닌가 일종의...
점수알려쥬는걸 책임이나 의무가 아니라 학생에게 베푸는 선행 내지는 자비 정도로 생각 하시더군요.
언제부터 이런 관행이 자리 잡은건지;;
점수는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의나 질문이 있으면 정정당당히 받으시고요;;
솔직히 수업도 일주일에 최대 두번하시는데 널널한건 아니지만 그리 바쁘실정도로 빡센것도 아니시잖아요
질문받거나 점수 알려주시는 것도 업무아닌가요...
제 편협한 생각인가요
점수 궁금해죽겠는데 진짜...
학생도 노조비슷하게 학생 권리를 좀 교수님께 전달, 주장, 소통할수 잇는 기관이나 장치가 잇으면...
강의평가론 부족한거같음.
학생회는 어차피 다 자기 스펙하나 쌓아보려고 하는 사람들 모인데같아서...
학생회에는 매년 횡령이나 안하길 기대하는 정도고 뭔가 바라진 않습니다. 기대도 없고.
본의아니게 학생회 까는 글이 ㅡ.,ㅡ
아무튼 교수는 갑
학생은 을
이라는게 너무 느껴지네요. 구제방안도 없고 걍 속수무책인 느낌...
거의 중고등학교랑 다를거없는거같네요.
강압적, 권위적, 위압적, 순응적, 복종적...
모두 우리 사회전반, 교육분위기와 가까운 말들...
까라면 까라 갑질문화
시험을 봤으면 학생이 자기 점수 확인할 권리는 있지 않나요?
성적열람 후 알려준다는데 그 때가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시간도 오래 지났는데 의미가 있나그게.
대부분의 교수님들의 마인드가(물론 아닌분도 봣음)
기분 내키면 점수를 알려줄수도 잇고~
음... 점수를 알려줄까말까??? 호호
이러시던데
교수의 횡포아닌가 일종의...
점수알려쥬는걸 책임이나 의무가 아니라 학생에게 베푸는 선행 내지는 자비 정도로 생각 하시더군요.
언제부터 이런 관행이 자리 잡은건지;;
점수는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의나 질문이 있으면 정정당당히 받으시고요;;
솔직히 수업도 일주일에 최대 두번하시는데 널널한건 아니지만 그리 바쁘실정도로 빡센것도 아니시잖아요
질문받거나 점수 알려주시는 것도 업무아닌가요...
제 편협한 생각인가요
점수 궁금해죽겠는데 진짜...
학생도 노조비슷하게 학생 권리를 좀 교수님께 전달, 주장, 소통할수 잇는 기관이나 장치가 잇으면...
강의평가론 부족한거같음.
학생회는 어차피 다 자기 스펙하나 쌓아보려고 하는 사람들 모인데같아서...
학생회에는 매년 횡령이나 안하길 기대하는 정도고 뭔가 바라진 않습니다. 기대도 없고.
본의아니게 학생회 까는 글이 ㅡ.,ㅡ
아무튼 교수는 갑
학생은 을
이라는게 너무 느껴지네요. 구제방안도 없고 걍 속수무책인 느낌...
거의 중고등학교랑 다를거없는거같네요.
강압적, 권위적, 위압적, 순응적, 복종적...
모두 우리 사회전반, 교육분위기와 가까운 말들...
까라면 까라 갑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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