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인뉴욕은 2번출구로 나오면 전자랜드 맞은편 삼정그린코아 오피스텔 밑에(양산가는 버스정류장 있는곳)도 있고 3번출구 앞에도 하나 있죠.
이 까페는 자스민처럼 홀더 10개를 모아가면 아메리카노를 한잔을 줍니다.
그런데 여기는 홀더 종류가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10개에 톨사이즈, 15개에 벤티사이즈를 주는 홀더(검정색) 고 또 하나는 10개에 벤티사이즈를 주는 홀더(흰색 혹은 빨간색)죠.
홀더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오피스텔 밑에는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1000원, 벤티 사이즈 1500원에 팝니다.
그리고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사면 검은색 홀더를, 그 외에는 흰색이나 빨간색 홀더를 줍니다.
3번 출구 앞에서는 벤티 사이즈를 1000원에 팔구요.
여기서는 뭘사든 흰색이나 빨간색 홀더를 주죠.
며칠전에 오피스텔 밑에있는 까페로 흰색과 빨간색 홀더를 섞어서 10장을 들고갔습니다.
당연히 벤티 사이즈가 나와야 맞는거죠.
몇번 벤티사이즈로 교환했었구요.
그런데 아줌마가(사장님 부인으로 추정) 톨사이즈를 주시길래 왜 벤티사이즈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사장님이 여기서는 톨사이즈로 나가고 3번 출구 앞에서만 벤티사이즈로 주라고 얘기했다 하네요.
그래서 저번에는 벤티를 받았었다. 그럼 홀더에 10잔에 벤티라고는 왜 적어놓은거고. 왜 홀더를 통일안하고 이것저것 섞어서 주느냐고 했더니 자기는 모른다고 엄청 짜증을 내시네요.
홀더에 써져 있다고 그대로 믿으시면 안될듯 싶습니다. 홀더 나갈때도 골라서 주시더니 받을때도 골라 받으시네요. 홀더에 자기들이 명시해 놓고도 막상 서비스로 나가려니 아까운가봅니다.
그러고는 사장님한테 다시 물어보겠다면서 벤티를 주시는데 샷도 뽑다가 중지시키고 대충 양 채워서 주시네요. 서비스가 딱 천원정도였습니다.
오피스텔 사시는 분들도 꽤 많을텐데
홀더 바꿀일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이 까페는 자스민처럼 홀더 10개를 모아가면 아메리카노를 한잔을 줍니다.
그런데 여기는 홀더 종류가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10개에 톨사이즈, 15개에 벤티사이즈를 주는 홀더(검정색) 고 또 하나는 10개에 벤티사이즈를 주는 홀더(흰색 혹은 빨간색)죠.
홀더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오피스텔 밑에는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1000원, 벤티 사이즈 1500원에 팝니다.
그리고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사면 검은색 홀더를, 그 외에는 흰색이나 빨간색 홀더를 줍니다.
3번 출구 앞에서는 벤티 사이즈를 1000원에 팔구요.
여기서는 뭘사든 흰색이나 빨간색 홀더를 주죠.
며칠전에 오피스텔 밑에있는 까페로 흰색과 빨간색 홀더를 섞어서 10장을 들고갔습니다.
당연히 벤티 사이즈가 나와야 맞는거죠.
몇번 벤티사이즈로 교환했었구요.
그런데 아줌마가(사장님 부인으로 추정) 톨사이즈를 주시길래 왜 벤티사이즈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사장님이 여기서는 톨사이즈로 나가고 3번 출구 앞에서만 벤티사이즈로 주라고 얘기했다 하네요.
그래서 저번에는 벤티를 받았었다. 그럼 홀더에 10잔에 벤티라고는 왜 적어놓은거고. 왜 홀더를 통일안하고 이것저것 섞어서 주느냐고 했더니 자기는 모른다고 엄청 짜증을 내시네요.
홀더에 써져 있다고 그대로 믿으시면 안될듯 싶습니다. 홀더 나갈때도 골라서 주시더니 받을때도 골라 받으시네요. 홀더에 자기들이 명시해 놓고도 막상 서비스로 나가려니 아까운가봅니다.
그러고는 사장님한테 다시 물어보겠다면서 벤티를 주시는데 샷도 뽑다가 중지시키고 대충 양 채워서 주시네요. 서비스가 딱 천원정도였습니다.
오피스텔 사시는 분들도 꽤 많을텐데
홀더 바꿀일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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