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학생회님들, 혹은 이번 학생회님들께 도서관 자리배정 시스템 개선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상당히 불편하고 짜증나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또 매시험기간마다 올라오는 불평이
열람실 자리배정입니다.
이에 해결방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공약에도 없고 도자위의 일이긴 하지만
학생들의 복지에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수의 학생들이 열람실을 이용하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니 말입니다.
*문제점
http://www.knun.net/mobile/article.html?no=15048
도서관 자리배정 후 미반납시 패널티 부과
http://m.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5687
도서관 자리배정 시스템의 문제점
-여전한 자리맡아주기
http://friends.snu.ac.kr/sub4_2.php?ptype=view&code=faq&idx=5816
빈 좌석(미반납, 장시간 공석) 문제점 해결방안
자리배정 시스템의 문제점은
-. 자리를 맡아놓고 오지 않는 경우
-. 미반납 하여 다른 학생이 앉지 못하는 경우
-. 한 사람이 여러 자리를 맡아놓는 경우
가 있습니다.
*해결책
해결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실시 카드 인식으로 입장 기록
2. 도서관 입장 인원만 예약토록
3. 퇴실시 카드 인식으로 퇴장 기록
4. 퇴실 후에 일정 시간동안 미입실시 자동 반납
5. 미반납시 페널티 부과 (예시. 강원대: 3회 미반납시 1개월 이용불가)
*설명
자리를 대신 맡아주는 경우는 직접적인 해결책은 없으나
다른 두 경우의 해결로 간접적인 해소가 가능합니다.
도서관 입장시 누구나 카드를 한 번씩 찍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됩니다.
입장시 학생증 또는 모바일 학생증을 찍지 않은 경우에는
자리 예약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현재 도서관에 귀찮게 들어가지 않아도 클리커를 이용하여
자리를 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
새도의 경우 계단 조금만 올라가면, 건도는 3층 가는 계단 중간에서
클리커로 자리 배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건도에는 출입기가 없으나 새도에는 입장하지 않은 사용자의 자리 예약을 불가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장시간 공석으로 다른 학생이 이용하지 못하는 부분은
퇴실시 학생증을 찍도록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입퇴실을 전산에 기록하고
퇴실 후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동안 입실이 되지 않으면
자동 반납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현재에도 공석인 자리는 일정 시간 이상 주인이 안 오면 짐을 치우고 앉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공부를 다 하고 도서관을 나올 때
자리 반납을 하지 않아 그 자리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원대의 경우 미반납 3회시 1달 이용불가입니다.
위 링크의 서울대는 2013년 당시 검토중이었고 현재는 모르겠습니다만 10월 출입기록과 좌석배정을 연동케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전이면 불편할 사항이겠으나
이제는 클리커의 도입으로 좌석 배정/반납이 아주 간편해졌습니다.
충분히 시행할만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자리반납을 양심에 맡겨두기엔 너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평일 도서관은 자리가 아주 널널합니다만 시험기간만이라도 적용되면 더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매년 상당히 불편하고 짜증나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또 매시험기간마다 올라오는 불평이
열람실 자리배정입니다.
이에 해결방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공약에도 없고 도자위의 일이긴 하지만
학생들의 복지에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수의 학생들이 열람실을 이용하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니 말입니다.
*문제점
http://www.knun.net/mobile/article.html?no=15048
도서관 자리배정 후 미반납시 패널티 부과
http://m.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5687
도서관 자리배정 시스템의 문제점
-여전한 자리맡아주기
http://friends.snu.ac.kr/sub4_2.php?ptype=view&code=faq&idx=5816
빈 좌석(미반납, 장시간 공석) 문제점 해결방안
자리배정 시스템의 문제점은
-. 자리를 맡아놓고 오지 않는 경우
-. 미반납 하여 다른 학생이 앉지 못하는 경우
-. 한 사람이 여러 자리를 맡아놓는 경우
가 있습니다.
*해결책
해결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실시 카드 인식으로 입장 기록
2. 도서관 입장 인원만 예약토록
3. 퇴실시 카드 인식으로 퇴장 기록
4. 퇴실 후에 일정 시간동안 미입실시 자동 반납
5. 미반납시 페널티 부과 (예시. 강원대: 3회 미반납시 1개월 이용불가)
*설명
자리를 대신 맡아주는 경우는 직접적인 해결책은 없으나
다른 두 경우의 해결로 간접적인 해소가 가능합니다.
도서관 입장시 누구나 카드를 한 번씩 찍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됩니다.
입장시 학생증 또는 모바일 학생증을 찍지 않은 경우에는
자리 예약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현재 도서관에 귀찮게 들어가지 않아도 클리커를 이용하여
자리를 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
새도의 경우 계단 조금만 올라가면, 건도는 3층 가는 계단 중간에서
클리커로 자리 배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건도에는 출입기가 없으나 새도에는 입장하지 않은 사용자의 자리 예약을 불가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장시간 공석으로 다른 학생이 이용하지 못하는 부분은
퇴실시 학생증을 찍도록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입퇴실을 전산에 기록하고
퇴실 후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동안 입실이 되지 않으면
자동 반납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현재에도 공석인 자리는 일정 시간 이상 주인이 안 오면 짐을 치우고 앉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공부를 다 하고 도서관을 나올 때
자리 반납을 하지 않아 그 자리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원대의 경우 미반납 3회시 1달 이용불가입니다.
위 링크의 서울대는 2013년 당시 검토중이었고 현재는 모르겠습니다만 10월 출입기록과 좌석배정을 연동케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전이면 불편할 사항이겠으나
이제는 클리커의 도입으로 좌석 배정/반납이 아주 간편해졌습니다.
충분히 시행할만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자리반납을 양심에 맡겨두기엔 너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평일 도서관은 자리가 아주 널널합니다만 시험기간만이라도 적용되면 더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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