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간고사때 몸이 안좋아 아팠던관계로 입원을 하는 바람에 시험을 못쳤었는데요. 그것때매 제가 빠진것에 대한 서류도 다 제출하고 교수님측에서도 퇴원하고 와보라하셔서 제가 그때도 가니까 그냥 나중에 연락 준다고 하셔서 기다리다가 나중에 다시 문의하니까 기말이 끝나고 얘기하자 하셔서 그러셨었는데 보통 이럴때는 중간을 어떻게 처리하거나 하는 방법이있나요?? 제가 고등학교땐 이럴때 시험 관련해서 그전에 친 시험점수의 몇퍼로 대체하거나 중간고사 평균점수의 몇퍼를 제점수로 한다거나 그랬던거 같은데 대학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보통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시험을 못쳤을 경우 어떻게 처리하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