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두 달동안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안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ㅠㅠ 부산대 앞 애슐리는 아니었지만, 부산대점보다 더 바쁘면 바빴지, 덜 바쁘진 않았을거에요. 아무튼 수습기간이라고 시급 다 받지도 못하고, 스케쥴도 주휴수당 안 주게 짭니다. 예를 들어 19.5시간, 39.5시간... 그리고 당연히 주말 못 쉬구요. 개인적으로 방학동안 잠깐 바짝 일 할거면 애슐리보다는 차라리 공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애슐리 부산대점 거의 1년가까이 알바했습니다. 각 지점 점장에 따라 사정이 조금 다르겠지만 저는 딱 일한 시간에대한 급여, 주휴수당, 야간수당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휴식시간 밥시간도 엄격하게 딱 지켜요. 대신 휴식시간을 제외하고는 쉴수가 없습니다ㅠㅜ관리자도 누구와 일하냐에 따라 스트레스받거나 편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애슐리 부산대점 퀸즈를 제외하고 부산매출 탑 찍습니다. 엄청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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