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학교 안의 고양이들이 얼어 죽고 있어요
- 2018.01.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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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옆 기계관 뒤편에서 죽은 고양이에요
어떤 분이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 집을 만들어줬는데 관리하시는 분이 치우자마자 하루만에 죽었대요..
물론 고양이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면 학교에서도 보기 안좋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미 있는 고양이들을 죽게 만드는건 아닌거같아요
저런 자세로 추워서 기어가다 서서히 죽어간 고양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글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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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올 수도 있었을텐데 정상적이지 못해서 선장 말듣고 선내에서 가만히 구조되기만 기다리다가 죽은게 되는데요? 사상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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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극곰은 정상적이라면 온난화로 빙하가 점차 녹는 환경에 적응해서 수영을 배워서 바다 속에서도 먹이를 구할 줄 알아야하는데 그렇게 못해서 개체수가 줄어드는 도태된 종이니 멸종은 당연하다는거죠?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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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종, 보호종은 예외죠
님말대로면 야생비둘기도 보살피고 야생시궁창쥐, 야생베스, 야생뉴트리아도 보살펴야죠?
시덥잖은 소리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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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롤롤님은 이 글의 '고양이'에 관한 주제로 출근님께서 '북극곰'으로 비유하신것에대해 둘의 차이점을 말씀하신건데 뜬금없이 개체수로 초점을 바꿔 논점에서벗어난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게다가 개체수 많으니 뒤져도 된다는 의미로 김롤롤님이 말씀하시지도 않았고요.
북극곰과 같은 멸종위기종은 인간의 잘못으로 인한 환경에 의한 간접적 피해를 받은 동물이기에 대학교에서 평범히 돌아다니는 고양이들과는 다르다 이 소리를 하시는겁니다
사람들과 대화를할때 단어하나하나만 따로 보시지 마시고 그 사람이 뭘 말하려는지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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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이 논쟁들은 여기서 마치게 되는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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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목숨과 짐승목숨이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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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보살핌없인 못자라게 그 동물을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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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p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체수가 많건 적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힘들게 보금자리 찾아왔는데
없어서 당황해가지고 저렇게 천천히 기어가다 죽었을게
상상되니 괜시리 마음이 아픔.
하긴 그렇게따지면 고양이한테 잡아먹히는 쥐나
새들이나 다른 얼어죽는 곤충도 다 불쌍히 여겨야
하긴 하다만 먼가 고양이가 좀 더 가까운 동물이라
여겨져서 그런지...
솔직히 어쩔수없는일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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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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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군가가 길냥이를 위해서 만들어준 집을 치워야 될 정도로 거슬리는지도 의문입니다.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적어도 신규학기 시작 전까지는 학생들도 없으니 놔둬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동물애호가나 길냥이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얼어죽어있는 고양이를 보면 먼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네요. 저 사진을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도태되었다니 이런 건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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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추워하든 어쩌든 일단 집을 만들어준게 문제인것같네요 안만들어줬으면 알아서 살 방법을 찾으려고 했을텐데 집을만들어주니까 그냥 아무데도 안가고
거기서 따뜻하게 지낸거잖아요 그게 고양이한테는 오히려 독이되는것같아요
고양이를 좋아하기때문에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다르신분들이 많은것같네요
알맞은 비유일지는 모르겠는데 아이키울때도 오냐오냐 키우며 해달라는거 다해주다보면 애가 혼자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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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너무멀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저런 식으로 사료 갖다 놔주거나 뭐 집 짓고 가시면 거기 원래 사시는 분이나 그 땅 주인은 어쩌라구요... 게다가 먹이 준 그릇 쏟아져서 사료 다 흘러다니고 난리나거나, 집 희안한 꼴 나면 결국 치우는 사람은 딴 사람들... 창문으로 콤콤한 사료 쉰 내 올라와봐요. 저 1층 살 때 그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 자기 시간 들이고 자기 돈 들이는 건 좋아요. 그런데 동정을 앞세워서 책임 못지는 일 계속 하는 건 하지 말자고 저런 얘기가 나오는 거구요. 피해는 다른 사람들이 계속 입는데.... 정 그렇게 안쓰러우면 정말로 책임지고 입양을 하던가요. 고양이가 귀엽긴 해도 한 야생동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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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킹박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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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ㅅㄹ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미 닭 돼지 인간을 같은 선상에 두고 생명의 존엄을 논하시는 건가요?
인간에게 피해주는 모기도 생명이니까 안죽이는게 옳다고 이야기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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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방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치우는사람보고 뭐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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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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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나무숲제일좋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양이 밥주고 집 만들어놓으면 그 주위사람들은 무슨 피해입니까
연구실에서 연구하는데 밤낮 안가리고 야옹애옹 거리는데 짜증이 안납니까?
키보드로만 고양이 아끼지 마시고 데려가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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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니다사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주위사람들에게 고양이 소리가 그렇게 소음인가요? 얼마나 고양이가 짖어대서 짜증이 이렇게 나요? 저도 원룸 1층에 살면서 고양이 소리 들어봤지만 소음이라고 느낄정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 본인에게 거슬리는 소음이 난다고 다 죽어 마땅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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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ffnfnff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는 겪어봤는데 별 거 아니던데?' 라는 식의 논리가 말이 됩니까?
소음에 대해서 민감도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고양이 챙겨주느라 사람이 피해받는게 어떻게 정당화됩니까?
경계한다는 핑계대지 말고 친해져서 꼭 죄다 데려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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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방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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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ffnfnff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양이를 챙겨줌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받는다는데 무슨 피해를 안받는 선에서를 따지나요?
누가 이기적인지를 모르는거 같은데 그 쪽은 취업해도 꽉 막혀서 다들 좋아라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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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문제보다 생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서, 생명보다 포획하는데 드는 수고가 더 아까웠나요?
오히려 소음 문제는 여러사람이 겪는거고, 포획하는건
한명만수고하면 고양이도 주변사람도 행복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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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아, 들쥐, 바퀴벌레, 독사, 비둘기, 멧돼지 애호가가 길에서 노상 사육해도 인정해줄겁니까?
누가 고양이들 때려죽이잡니까?
인위적으로 노상 사육하는 행위를 하지말라는겁니다.
정 추위를 피하게하거나 먹이를 주고싶으면 집에 데려다서 키우시거나 보호소로 데려가라고요.
그게 아니면 싫어하던 좋아하던 고양이 알아서 살거나 아니면 적응못해서 자연스럽게 개체수 줄도록 유도하던가요.
인간이 고양이 삶의 터전을 파괴했다고요? 도시고양이는 인간의 부속 생태계 아니면 이미 상위포식자에게 먹이경쟁 밀려서 지금과 같은 개체수 유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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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집을 마련해주는 행위를 하니 갑자기 없어진 집에 적응을 못해 추위에 떨다 죽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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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5도씩 떨어지는데 어디가서 체온을 유지합니까. 사람도 춥다고 활동 줄이고 집안에서 안 나오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리고 집 마련해준다고 쟤네들이 사람 환경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오히려 고양이들이 있어서 산에 위치한 학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쥐는 거의 없다고 생각되구요. 학교 다니면서 쥐는 1년에 1~2번 보고 그것도 학교 건물 안에서 봅니다. 산에 많아야할 쥐들이 오히려 건물 안에서 피해서 살구요.
산에 사람만 사는 것도 아니고 길냥이 밥주고 챙겨준다고 적어도 학교 안에서 만큼은 해를 주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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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산관측소가 도대체 뭔가요?? 부산기상관측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부산기상관측소는 기상관측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홈페이지도 없죠ㅋㅋㅋ 관측한 결과를 부산기상청에 보내서 기상청이 고지를 합니다. 당장 부산기상청 들어가서 지난 날씨 들어가서 1월 9일 날씨 확인하면 평균기온:1.9℃
최고기온:4.7℃ 최저기온:0.1℃ 평균운량:3.4 일강수량: - 도대체 어느 관측소에서 관측한 건지 참 궁금합니다ㅋㅋㅋㅋ 하여튼 주작 오졌고요 시비거는 건 아닌데 잘 모르면 그냥 다물고 있지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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