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한국사 공부하다 민비 살해 사건보구 다시 한 번 분노가 치미네요.
- 2013.05.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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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조보고서란게 있습니다. 예전에 한 때 논란이 됐었는데...
민비 살해 현장에 있었던 낭인 중 한 일본인인데 당시 민비 살해 순간을 상급기관에 보고한 문서죠.
궁녀로 갈아입은 여성들 중에 자식을 낳은 황후를 가려내기 위해 가슴을 도려내고, 거기다 수십명이 강간하구...칼로 난자하고 불태웠죠
한 나라의 국모를...
아..나...열받네 진짜...
아베 금마 그거 가만 두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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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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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연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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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전부 안좋아해서 다 민비라고 부른 영향도 있고.......
길가던상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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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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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볼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호칭에 대한 논란이 있는 지는 몰랐네요. 근데 제 소견으로는 후에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민비도 명성황후로 호칭 추서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명성황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는 오히려 실정이라면 고종과 명성황후보다는 흥선대원군의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1863년 집권부터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조금만 더 발빠르게 대응했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구 고종은 나라를 잃은 원죄때문에 항상 "망국의 책임"이 있었죠. 하지만 요새 고종에 대한 새로운 재평가들이 나오고 있는 것처럼 쓰려져 가는 조선을 일으키기 위해서 개화의 적극적으로 앞장 섰고 나라를 잃지 않기 위해 일제의 강압속에 굴하지 않은 강인한 면모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ps 글구 밑에 님 말씀하신 거처럼 글의 포커스가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관한 것인데 명성황후의 실정과 관련된 공과 과를 논하는 건 좀 안타까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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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민비든 명성황후든간에 그분이 잘못하셨든 잘하셨든간에
문제는 다른나라가 우리나라의 왕후를 살해했다는겁니다.
그부분에 초점을 맞춰야하지않을까요..
어떤 강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가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우리엄마 완전너무해"라고하니
이 친구놈이 "니 엄마 내가 족쳐줄까?" 이거랑 똑같은 꼴이죠.
어찌되었든간에 그녀는 정식왕후였고 순종의 어머니였고 '국모'라는 것은 사실인데
우리나라도 아닌 다른나라가 개입을 하였고 게다가 '살인'을 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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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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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ic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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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다보면 화나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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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민자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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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nky]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조선의 국모가 시해당한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일본의 책임론은 자명하지만, 그 어머니가 천륜과 민심을 저버린 인물이었단 것도 팩트입니다. `밥도 안주고 배고파서 울면 옆집아저씨 불러서 벌주는 나쁜 엄마였지만 일본 개객끼 니네 욕심때문에 죽인건 마땅히 천벌을 받아야해. 죽였어도 우리가 죽였어여했어. `가 올바른 역사관의 예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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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hun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당시 성리학적 명분론에 입각한 유교적 봉건사회의 이념과 계급질서로 인한 정치적 행위를 여기서 비판하는 것은 거의 무의미하죠. 현대의 이념을 바탕으로 비판하면 전부 부조리하고, 비효율적인 모순 그 자체의 사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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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hun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정에 대해서 맹목적인 옹호하려는 의도 전혀없습니다
다만 일본의 국모 시해에 명성황후의 과를 논하는 댓글은 좀 안타까울 뿐입니다
' '
그리고 저 또한 사족을 달자면 고종의 집권기에 임오군란에 대한 문제나 외세개입에 대한 입장에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신식군인 양성과정에서 어느정도 불가피히게 발생하는 과정이었구 외세개입은 이미 조선의 조정은 이미 조선 스스로 외교권을 행사하기엔 너무나 힘이 미약했기 때문에 외세의 힘을 적절히 이용해 국가의 안위를 지키려 했다고 보는 학자도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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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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