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머니랑 아이가
카드를 찍고 들어가야하는데 참
그냥 너무 아이한테 당당하게 부정승차시키더군요..초등학생3-4학년으로 보이는데..
카드 찍고 들어가는 그 입구에서
아이한테 그냥 몸 숙이고 들어오게 시키더라구요. 보기 참 안좋았습니다.
부정승차 하루이틀 목격한건 아니지만
아이한테 시키는것 자체가 참..
그아이가 무슨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맨날 지하철을 탔을지..
카드를 찍고 들어가야하는데 참
그냥 너무 아이한테 당당하게 부정승차시키더군요..초등학생3-4학년으로 보이는데..
카드 찍고 들어가는 그 입구에서
아이한테 그냥 몸 숙이고 들어오게 시키더라구요. 보기 참 안좋았습니다.
부정승차 하루이틀 목격한건 아니지만
아이한테 시키는것 자체가 참..
그아이가 무슨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맨날 지하철을 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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