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다음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조별과제의 늪에 들어가는데요..
학교생활은 어느 정도 해봤지만 조별과제를 그렇게 많이 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요번 학기에 수강할 과목들 커리큘럼 보니까 조별과제가 굉장히 많아서 이게 제가 다 듣고 싶은 과목인데도 불구하고
조별과제의 악명을 생각하면 좀 힘들것 같더라구요. 거기다 제가 요번 학기에는 멘토링에 대외활동까지 병행하는지라..
여러분들은 최대 조별과제가 수반된 강의를 몇개까지 들어 보셨나요??
그리고 저처럼 멘토링 혹은 대외활동을 병행하셨던 분들은 많이 부담되지는 않으셨나요??
물론 강의, 그리고 같은 조원마다 케바케긴 하지만 여러분의 조언을 한번 구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