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에서 올 겨울방학에 미국 증권거래소.탐방같은걸로 누리 파생금융사업단인가에서 지원해주는게 있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저번주 금요일 정오까지 신청하고 면접이 오늘 예정이라고 되어있고 구체적 장소는 안나와있었습니다
오늘 학교 안가는날이라 오전 10시반쯤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오늘 면접보는거 맞냐니까 전화받으신 여자 아마 조교인거같은데 모른다고 아직 예정에 없다고 추후에 연락을 준다는데
오후 13시 57분에 문자와서 15시 상대 금융센터에서 면접본다네요
물론 수업없는날이라도 오늘 학교가서 대기안탄 제잘못도 있지만 확정되지도 않은거 가지고 수업도 없는날 굳이 몇시간 걸려 학교가서 대기탈 수도 없고..
담당교수님이 이번에 총장후보로 나오신 분이던데 국가기관의 탁상행정에 한번 또 실망합니다
홈페이지에는 저번주 금요일 정오까지 신청하고 면접이 오늘 예정이라고 되어있고 구체적 장소는 안나와있었습니다
오늘 학교 안가는날이라 오전 10시반쯤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오늘 면접보는거 맞냐니까 전화받으신 여자 아마 조교인거같은데 모른다고 아직 예정에 없다고 추후에 연락을 준다는데
오후 13시 57분에 문자와서 15시 상대 금융센터에서 면접본다네요
물론 수업없는날이라도 오늘 학교가서 대기안탄 제잘못도 있지만 확정되지도 않은거 가지고 수업도 없는날 굳이 몇시간 걸려 학교가서 대기탈 수도 없고..
담당교수님이 이번에 총장후보로 나오신 분이던데 국가기관의 탁상행정에 한번 또 실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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