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환학생으로 부산대를 찾는 외국인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글로만 표기된 메뉴판에 교환학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짧게는 한학기 길게는 두학기 머무는 학생들이지만 그들을 위한 복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를 사는 곳부터 메뉴판까지 영어를 같이 표기를 하면 좋을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ps. 메뉴판에 옆에 영어로 표기하는게 어렵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한글로만 표기된 메뉴판에 교환학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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