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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티 라섹 장학생 수술 후기!

무섭닭2018.02.12 20:20조회 수 1132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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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에 아마리스레드1050 올레이져 플러스 라섹 수술 진행했습니다.

 

검진과정부터 수술과정까지 직원분들 의사선생님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흔히들 말하는 공장식 안과라는 느낌보다는 (제가 잘 모를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잘 챙겨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라섹에 관해서 무지했던 저에겐 너무나 도움이 됐습니다.

 

친절한 서비스가 뒷받침 됐다는 거에 일단 1차적으로 만족했고,

 

가장 중요한 수술 관련한 후기를 쓰자면 제가 운이 좋았던 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술 당일날 수술 끝나고 10분에서 20분 사이에 마취가 풀린다고 해서 매우 긴장하고 있었는데

 

막상 마취가 풀리고도 별다른 통증 없이 약간 시린정도? 그게 다였습니다.

 

가끔가다 눈을 쿡쿡 누르는 느낌이 있었는데 자주 그런건 아니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이런 약한 통증이 이틀째까지 이어져서 "아 나는 운이 좋은 케이스인가!"라고 느낄 찰나에

 

3일째 되던날 눈이 시려오기 시작하면서 전날보다 시야가 흐려지고 눈물이 많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것도 생각했던 통증보다는 훨씬 약했지만 생활이 조금 불편할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첫날의 시린느낌이 조금 더 심해지고, 쿡쿡 누르는 느낌의 빈도가 잦아졌습니다.

 

한나절 아프고 새벽쯤이 돼어 많이 나아졌고 아픈 동안에도 뭐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여서 크게 고생은 없었습니다.

 

4일째 되는날은 어떤 통증도 없고 밝은 곳에 나가면 눈이 조금 시려 눈물이 흐르는 정도가 다였습니다.

 

5일째 되는 지금은 아무런 통증이 없고 건조한 느낌이 가끔 들어서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정도가 다입니다.

 

저는 다른 후기들에 비해 너무나 고생이 없었어서 제가 비정상인지 수술을 잘해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을 저렴하게 한 것도 좋았지만 수술 자체의 결과만으로도 너무 만족합니다!

 

오늘 보호렌즈를 빼고 아직까진 시야가 흐리지만 점점 회복된다고 하셨기에 조금 더 기다려볼 예정입니다!

 

혹시 라섹수술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아이시티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학우분들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ㅎㅎ

 

새학기 준비 잘하시길!!

 

**참고로 수술 당일에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으니 보호자 한명은 같이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는 수술 후에 자취방에서 혼자 생활하는데 전혀 무리 없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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