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이가 해서는 안될 예시를 들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윤서인이가 무슨말을 하고싶었는지는 이해가 가지만
해서는 안될 잘못된 비유를 한게 맞고
저또한 정말 화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려죽여도 모자랍니다.
그리고 국민청원이 등록돼 급속도로 서명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냉정히 생각해서 과연 이게 국민청원의 대상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패죽여도 할말없을 만큼 막말을 한게 맞습니다.
근데 윤서인이가 공직자도 아닌데
개인의 행동이 문제터지니까 청와대 달려가서 청원?
저새끼 나쁜놈이니까 청원하겠다?
청와대가 뭘할수있지요...?
위법사항도 없는데 좌표찍어놓고 후드려패는거면
그렇게 까대던 전두환이랑 다를것도 없고,
인민재판이라는 비판도 피할수 없는거고요.
화나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고 공감이 되지만
웹툰 게시하는 회사에게 윤서인 고용하지 말라고
시위(?)하는 등의 좀더 합리적인 대응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국민청원이 고자질의 장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 아쉽고 원래 의도됐던 국민청원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윤서인이가 무슨말을 하고싶었는지는 이해가 가지만
해서는 안될 잘못된 비유를 한게 맞고
저또한 정말 화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려죽여도 모자랍니다.
그리고 국민청원이 등록돼 급속도로 서명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냉정히 생각해서 과연 이게 국민청원의 대상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패죽여도 할말없을 만큼 막말을 한게 맞습니다.
근데 윤서인이가 공직자도 아닌데
개인의 행동이 문제터지니까 청와대 달려가서 청원?
저새끼 나쁜놈이니까 청원하겠다?
청와대가 뭘할수있지요...?
위법사항도 없는데 좌표찍어놓고 후드려패는거면
그렇게 까대던 전두환이랑 다를것도 없고,
인민재판이라는 비판도 피할수 없는거고요.
화나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고 공감이 되지만
웹툰 게시하는 회사에게 윤서인 고용하지 말라고
시위(?)하는 등의 좀더 합리적인 대응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국민청원이 고자질의 장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 아쉽고 원래 의도됐던 국민청원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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